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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마약에 대한 정보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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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히로뽕 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나, 미국 등 서양에서는 아이스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 '아이스'를 유리관에 넣고 불에 그을려 나는 연기를 흡입한다.


확실히 하면 안될 것 처럼 으스스한 분위기



메사암페타민 결정체




확실히 아이스라고 불릴 만큼 얼음처럼 생겼다


.


이런 식으로 열을 가해 온도를 높인다.


필로폰을 투여하면 이가 심하게 썩어버린다. 구글 검색











영어 Methamphetamine, Methylamphetamine
화학식 C10H15N

암페타민 계통의 약물로 각성제로서[1] 복용 시 극단적인 쾌락과 심한 중독성, 부작용 때문에 마약으로 분류된다.

생긴 것이 얼음이나 유리조각처럼 생겼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얼음', '빙두'라고도 부르고, 영어권에서도 ice, glass, tick, crystal 등 생긴 것에서 따온 은어들로 부른다, 한국에서 자주 쓰는 필로폰, 히로뽕이란 단어는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하던 ヒロポン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본어를 그대로 부른 게 히로뽕이고 상품에 영문표기로 된 philoponus(그리스어 Φιλόπονος을 라틴 문자로 쓴 단어로 뜻은 노동을 사랑한다는 의미다) 1960년대에는 모드족이 즐겨 먹던 정제 메스암페타민이 보라색으로 착색되어서 이 메스암페타민을 훈장 이름인 "퍼플 하트"라고 불렀다. 마약을 거래하는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은어로는 작대기, 아이스, 술, 크리스탈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메스암페타민, 메탐페타민. 의학 용어로 사용할 때는 암페타민과 같은 뜻인 에페드린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디족시에피드린(desoxyephedrine)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 부정확한 명칭이다. 암페타민 계열이 대체로 그렇듯이 레보-덱스트로 광학 이성질체가 존재한다. 

메스암페타민은 단순한 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겸 도파민 분비 촉진제인 암페타민과는 전혀 딴판으로, 수용체 작용제 그 자체로 작용한다.[2]그것도 매우 비선택적인데, 일단 카테콜라민계를 건드려 도파민 및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하며, 그외 모노아민 관련 운송체들을 억제하여 다각적으로 재흡수 억제 효과를 일으키고, 도파민 분비 자체 또한 이러한 작용기전으로 인해 촉진시킨다. 작용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또 다른 신경계를 건드려 모노아민 산화효소의 분비까지 억제시켜 도파민의 총량을 더욱 뻥튀기 시킨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도파민과 관련된 것들은 죄다 건드린다는 것. 워낙 작용이 드럽게 많은 탓에 메스암페타민의 작용기전은 완벽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다.(...)

소량 복용 시 집중력과 신체적 활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고, 다량을 복용하면 극단적인 행복감을 느끼고 성욕이 증가한다. 중독성이 매우 높고 도파민 수용체의 정상적인 작용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중독 시 수개월에서 심하면 1년 가까이에 이르는 금단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의학적으로는 ADHD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했었으나 중독성 때문에 현재는 중독성이 훨씬 덜한 메틸페니데이트로 변경되었다. 또한 중독자들은 중독이 심해짐에 따라 메스암페타민의 작용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보고되어 있다.

또한 범용성을 이유로 암페타민, 에페드린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암페타민(에페드린)계통 약물은 다양한 종류가 있기 떄문에 분리해서 부르는 것이 맞다. 현실은 의약용어조차 중구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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