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외계2024. 6. 10. 09:25

여행/외계2020. 12. 31. 08:44

공개일자 현지시간 12월 20일 오전 3시. 화성 북극에 있는 크롤로프(Korolev) 분화구의 모습. 분화구 지름은 약 82km. 두께가 약 1.8km에 달하는 얼음으로 가득 차 있음.

여행/외계2020. 1. 31. 15:44

Dan Durda Avatar 영화 아바타에서 나오는 생명체 거주 가능한 외계위성 [출처] [우주저장소][묻재] 외계 위성의 비밀 [링크] http://www.ilbe.com/10773263467

여행/외계2019. 7. 31. 05:41

여긴 태양과의 거리가 지구하고 거의 비슷한 행성인데 태양 크기가 이 정도 차이남 메갈태양이라서 그렇다 이기 메갈 행성의 달에서 찍은 건데 메갈 행성과 메갈 태양과의 거리와 크기 비례가 비슷해서 서로 비슷한 크기로 동시에 밤 하늘에 떠 있다. 메갈 태양언냐 원근감 무시 굴욕사진ㄷㄷ 일식도 가능한 거의 1:1 비율 지금까진 우리은하 안이었고 이번엔 바깥으로 나와 좀 더 넓은 세계를 탐험해 보자 ! [출처] 우주의 기괴한 장소들을 탐험해 보자(현타주의) [링크] http://www.ilbe.com/10156458106

여행/외계2019. 6. 30. 05:35

저기 태양에 검은점 저거 흑점아니고 행성이다. 지구에서 태양과의 거리가 140,000,000 KM ( 1억 4천만 ) 정도 되는데 이 행성은 태양까지 거리가 3,000,000 KM ( 3백만 ) 밖에 안돼 표면 온도가 5,329 C 정도 되고 곧 통구이가 돼버릴 행성이야. 여기만 대충 보고 가면 아쉽겠지? 저 행성으로 직접 들어가 보자 이기야 ㅎㅎ 어익후 씨발 태양이 존나 커서 화면에 다 안들어 온다 ;; 이곳은 말 그대로 불지옥인데 불주먹 에이스도 여기선 불타 뒤진다고 보면 된다 더울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기야 더위를 느끼기도 전에 익어서 노짱곁에 있을 테니 안심하라구 ㅎ 여긴 태양에 제일 가까운 최전방 행성이고 너무 커서 실감이 안나니까 조금 뒤에 있는 전방행성으로 후퇴하자 여기는 화성같은 사막행성인..

여행/외계2019. 4. 30. 05:27

여긴 좀 특이한 곳 인데, 태양이 세개나 뜨는 행성이야 생각하는 대로 존나 더워 평균기온 800 C 정도다 이기야 저기 롱패딩 쳐입고 게이 누구노 미쳤노? [출처] 우주의 기괴한 장소들을 탐험해 보자(현타주의) [링크] http://www.ilbe.com/10156458106

여행/외계2019. 3. 31. 05:26

이 행성은 지구와 비슷한 암석 행성이야. 지금이 바로 동이 트는 순간이야 (엔젤두환 머리아님ㅎ) 외계 행성에서도 지구처럼 동은 튼다! 아직 까진 산책가는 가벼운 마음이다 이기야 ㅎㅎ 점점 더 이상한 곳으로 갈 거니까 심호흡 한 번씩 하자 [출처] 우주의 기괴한 장소들을 탐험해 보자(현타주의) [링크] http://www.ilbe.com/10156458106

여행/외계2019. 1. 31. 05:28

가스 바다 행성이라니 앞뒤가 안맞노!! 그렇다. 우리가 알고 있는 토성, 목성 등등은 가스 행성이야 그런데 그런 가스행성의 존나 두꺼운 가스층 대기권을 뚫고 외핵 근접까지 뚫고 들어가면 요렇게 액체로된 바다가 나와. ( 그래도 지구 바다보다 수심 1,000배 이상 깊음 ) 물논 이 바다는 액체지만 물이나 그딴게 아니고 '액체 수소'야 보통 영하 200C 의 존나 차가운 액체다 이기... ㄷㄷ 유명한 터미네이터2 영화에서 변신로봇 얼려버릴 때 쓴 게 액체 수소임 가스행성의 밑바닥은 대부분 저런 액체 수소바다 인데, 파도도 안치는 정적이 흐르는 망망대해야 사진 위에보면 이상한 마시멜로 같은게 구름인데 존나 높은 밀도로 꽉꽉 압축된 구름이 미친 두께로 쌓여있다 보면 됨 ㅎ 무서우니까 다음 지역으로 넘어 가지 ..

여행/외계2018. 5. 31. 23:04

코로위성 EXO-3B (엑소?) 코로 위성 exo-3b는 밀도가 높고, 여태까지 발견된 것 중에선 가장 무거운 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크기는 수성정도지만, 질량은 그 20배에 달한다. 코로 위성 exo-3b의 밀도는 납의 거의 2배에 해당한다 행성의 표면에 선 인간에겐 매우 강한 압력이 걸린다. 수성의 20배나 되는 질량이 있으면, 이 행성에 있는 인간의 체중은 지구에 있을 때와 비교해 거의 50배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즉 지구 위에서 체중이 80kg인 사람이라면, 4000kg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런 압력에선 인간의 뼈 따위 가볍게 부러져 버릴 것이다. 그 힘은 인간의 가슴 위에 코끼리가 한마리 올라서는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여행/외계2018. 4. 30. 23:04

COROT-7B 이 행성의 주성과 면한 측의 온도는 바위를 증발 시킬 정도로 뜨겁다. CoRoT-7b의 대기를 모델화한 연구자들은, 이 행성에는 이산화탄소, 수증기, 질소 등의 기체가 발견되지 않고, 대신 "증발된 돌"로 만들어졌을 거라 추측하고 있다. 또한, CoRoT-7b의 대기는. 물을 베이스로한 지구의 대기와 달라, 작은 돌을 압축해서 대기중에 방출해, 녹은 상태의 용암으로 덮혀진 그 행성의 표면에 "돌의 비"를 내리게 한다, 란 기상 시스템이 있을 거라고 예상된다 이 행성이 생물에 적합하지 않은 또 하나의 이유는, 무서운 화산의 존재다. CoRoT-7b의 궤도가 정원이 아니라는 설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면 같이 도는 2개의 행성 중 한쪽의 인력을 받아, 지표가 돌출되거나, 내려앉는 것으로 행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