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관소/퇴역한 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기억보관소/퇴역한 무기2025. 2. 14. 08:17

※정보의 오류가 있을수도 있음 관련 정보를 최대한 찾아보았고척관법 계산도 다시 해보았지만, 디테일한 길이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대장군전은 현대에 척뿐만 아니라 주척으로도 계산해보고 다른 자료도 찾아보았지만 정확할지는 알 수 없고, 인터넷 자료기반이기에 부족한 자료나 오류가 있을 수 있다. 1 조선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포를 총통이라고 불렀다 대표적으로는 천자문에 기반한 이름을 가진 천지현황 자 총통이 이었다 2 이중 가장 큰 대포는 천자총통으로 많은량의 화약을 소모했고 일반적으로 200-500m의 정도의 사거리, 대장군전이라고 하는 대형화살을 사용할경우1260m정도를 타격했다 또한 전쟁기념관 포커스에 따르면 이대장군전에 길이는 297cm정도였다고 한다. 다만 화약소모량이 너무 많아 조선 후기들어 ..

용두삼시수노, 조선의 연노 석궁 쇠뇌 (화살을 연발로 쏘는 활)

기억보관소/퇴역한 무기2024. 8. 8. 15:03

조선시대 용두삼시수노. 3발씩 쏘는 연노이며 군용으로서 대형인 것도 있었다.

인간어뢰 수중추진기 Kaiten 回天 가이텐 회천 Human Torpedo

기억보관소/퇴역한 무기2024. 7. 28. 10:18

Zeppelin L30 Airship 제플린 에어쉽 비행선

기억보관소/퇴역한 무기2024. 7. 28. 02:11

СУ-100 소련 자주포 구축전차 Su-100

기억보관소/퇴역한 무기2024. 7. 17. 10:22

SU-100"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이 운용한 SU-85 자주포를 기반으로 100mm D-10S 주포를 장착하고 SU-85에는 없던 몇몇 개량사항을 적용한 자주포[1]로서 주로 대전차전에 투입되었다. 등장 시기가 매우 늦긴 했지만, 몇몇 국가에만 공여되어 실전에서 큰 활약을 하기 힘들었던 IS-3와 다르게 생산성이 뛰어나고 파괴력이 높은데다, 가격이 저렴했기에 수많은 국가에 공여되었으며, 몇몇 나라들은 현재까지 운용 중에 있다. 이 때문에 일선 운용 중 자주포 중 가장 오래된 차량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