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 재배/야채2024. 11. 27. 19:41
콜라비, 케일, 브로콜리, 방울양배추, 배추, 컬리플라워 저 6가지 작물 전부 동일한 야생 겨자를 개량해서 만든 것 어떻게 저렇게 전혀 안 닮아 보이는 개량이 가능한건지 신기하다
농산 재배/야채2020. 8. 10. 13:51
위가 안좋을 경우 보통 우리 위장약을 먹는데 그속에도 양배추의 성분을 추출해서 만들정도로 양배추는 위에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여드름이 심해서 대인기피증까지 걸려본적이 있을 정도 였는데 2가지로 말끔하게 해결했는데 그중하나가 양배추에요. 첫번째는 세수할 때 비누인데 이건 영지버섯비누로 쓰면서 진정될 수 있도록 여드름관리가 되서 좋았구요 두번째가 양배추를 정말 많이 먹는 것이였어요 틈만나면 쪄서도 샐러드, 즙 등등 정말 많이 먹었어요. 맛은 없지만 몸엔 아주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양배추 효능 첫번째 - 위장 점막강화 및 위궤양치료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를 당근과 함께 복용하시면 잇몸의 고름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에 좋습니..
농산 재배/야채2019. 9. 22. 17:10
농산 재배/야채2019. 8. 7. 01:45
농산 재배/야채2017. 12. 18. 22:38
수박같이 생겼다 할라피뇨 고추처럼 저 지역에는 작고 신기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농산 재배/야채2017. 9. 9. 21:13
너는 누구니? 치커리의 한 종류로 이탈리안 치커리 혹은 레드 치커리라고도 불린다. 일단 화려한 색감으로 눈으로 먼저 먹는 채소라는 라디키오는 첫 맛은 달지만 끝 맛은 쌉싸래함이 느껴진다. 소화를 촉진시키는 이터빈이라는 성분 때문에 씁쓸한 맛이 나지만 이 성분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어떤 걸 고를까? 줄기 끝부분이 갈변되지 않은 것, 겉잎이 미끌미끌하면서 밝은 보라색을 띠고 있는 것이 신선하다. 쉽게 손질하는 방법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손으로 뜯거나 적당한 크기로 썰면 된다. 맛있게 요리하기 쌉쌀한 맛이 나기 때문에 단 맛이 나는 버터헤드레터스와 같은 야채를 곁들이거나 과일을 함께 먹으면 좋다. 수분기가 많지 않은 야채라 피자 토핑으로도 많이 활용되는데 오븐에서 굽고 난 후 나중에..
농산 재배/야채2017. 9. 8. 21:11
너는 누구니? 꽃송이 상추라고도 불리는 상추과의 채소로 일반 상추와는 달리 둥글게 말리면서 자란다. 로메인이나 상추와는 달리 쓴맛이 덜하고 달달한 느낌에 야채인가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식감이 예술이라 유럽에서는 샐러드용 채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떤 걸 고를까? 잎이 상하지 않고 연녹색을 띠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쉽게 손질하는 방법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썰면 된다. 맛있게 요리하기 쌈과 샐러드 모두 적합한 채소라 따뜻한 밥과 싸 먹어도 좋고 간단한 드레싱을 이용해 샐러드로 만들면 좋다.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라 샌드위치에 넣을 때도 자를 필요 없이 한 장만 딱 올려주면 된다. 잎 자체가 도톰하기 때문에 쉽게 짓이겨지지 않고 물기가 나오지 않아 샌드위치에 넣는 용도로도..
농산 재배/야채2017. 9. 7. 21:09
너는 누구니? 예전부터 사막을 건너는 여행자와 상인들의 필수 식량으로 알려진 야자대추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애칭을 가졌다. 건조하고 뜨거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잘 자라는 강인한 나무에서 열리며 작은 한 알에는 깊은 달콤함이 담겨 있다. 수확 후 2년 이상 보관이 가능할 정도로 저장성이 뛰어나고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과 신경계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칼륨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 이만하면 정말 영양 간식으로 손색없다. 맛있게 요리하기 말린 상태 그대로 수입되기 때문에 간식처럼 먹는 것이 좋다. 대신 탄수화물과 당분함량이 높은 편이니 하루에 10개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출처 : 데일리 라이프
농산 재배/야채2017. 9. 6. 21:07
너는 누구니? 벨기에의 대표적인 샐러드 채소로 알려진 엔다이브는 마치 작은 배추처럼 생겼다. 하지만 더욱더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향으로 서양 요리의 샐러드의 주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어떤 걸 고를까? 잎 끝 쪽이 싱싱하고 만졌을 대 단단한 것을 고르자 쉽게 손질하는 방법 뿌리 부분을 1㎝ 정도 자르고 한 장씩 떼어낸다. 용도에 따라 그대로 사용하거나 채 썰거나 등분으로 썰면 된다. 맛있게 요리하기 있는 그대로를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다른 채소들과 샐러드를 해 먹어도 좋고 잎 자체가 단단하고 움푹 패어있기 때문에 그릇처럼 활용해 핑거푸드로 만들어도 좋다. 리코타 치즈, 견과류, 바짝 익힌 베이컨 등을 올리면 훌륭한 핑거푸드가 완성된다. 출처 : 데일리 라이프
농산 재배/야채2017. 9. 5. 21:03
너는 누구니? 마치 양파를 축소 시켜 놓은 듯한 귀여운 사이즈. 프랑스와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로 맛과 향은 양파와 비슷하지만 덜 맵고 수분이 적어 특별한 식감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어떤 걸 고를까? 만져보았을 때 속이 꽉 찬 단단한 것을 고른다. 오래된 것은 수분이 말라서 부피가 작다. 쉽게 손질하는 방법 양파 손질법과 동일하게 하면 끝 맛있게 요리하기 강한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양파 볶음과는 전혀 다른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추운 겨울에 양파 수프처럼 끓여 먹어도 좋다. 이때는 썰지 말고 통째로 넣어야 비주얼도 살고 식감도 배가된다. 출처 : 데일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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