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항공2024. 12. 28. 18:30

교통/항공2024. 12. 14. 14:47

18-Roter Volocity Multicopter

교통/항공2024. 11. 15. 09:38

산등성이 위에서 상승기류를 즐기는 글라이더. 넓은 의미의 글라이더는 엔진의 힘을 빌리지 않고 활공 비행을 하는 모든 항공기[1]를 뜻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글라이더 뿐만이 아니라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심지어는 종이비행기까지 이 범주에 속한다. 좁은 의미의 글라이더는 영어로 sailplane이라고도 하며, 일반 비행기와 같은 형체를 가지되 엔진의 도움 없이 활공 비행을 하는 항공기다. 다만 일부 글라이더는 활공 비행을 연장시키거나 최초 이륙에 사용하기 위한 전기모터 또는 터빈엔진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이렇게 전기모터나 터빈엔진을 갖춘 글라이더를 모터 글라이더(Motor Glider)라고 부른다. 이 영상 중간에도 동체에 수납된 엔진이 활용되는 걸 볼 수 있다. 글라이더는 동력이 없어도 온난 상..

교통/철도2024. 9. 20. 11:32

▲ 다롄 거리의 전차 ⓒ 박도 "다롄은 요동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원래는 자그마한 어촌이었는데, 그 규모가 확장된 것은 19세기말 러시아가 이곳을 조차(租借)하여 항만시설을 건설한 뒤부터였습니다. 그 뒤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함에 따라 그 이권이 일본에 승계되었습니다. 이 도시를 여러 나라가 눈독을 들인 것은 겨울에도 얼지 않는 부동항이기 때문입니다." 날이 저물어 제8일 답사를 거기서 마무리했다. 박용근씨는 당신 집이 뤼순 부근이라며 시간 단축을 위해 다음날 아침 8시까지 택시기사를 내 숙소까지 보내기로 했다. 출처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1465336

교통/철도2024. 8. 12. 23:37

세계에서 가장 긴 여객열차 스위스, 1910m 100칸 기관사만 7명이 소통하며 운행함

교통/선박2024. 8. 9. 11:18

영국은 비비 스톡홀름 에 탑승을 거부하는 난민에게 탑승거부시 정부지원이 없을거라고 강조합니다 *비비 스톡홀름는 거대한 바지선으로 난민들의 숙박비를 아끼기위해 숙박시설을 바지선위에 설치하여 운용을 하고있음 초호화 유람선의 정반대 개념같다.

교통/선박2024. 6. 10. 09:59

세계에서 가장 긴 배 가스시추용 선박 프렐로드호 삼성중공업 생산, 488m 축구장 4개 길이

교통/철도2024. 5. 20. 12:17

인도도 엄청난 철도강국이지 미친밀도의 무임승차도 유명하지만 산악열차도 나름 괜찮아보여 여기는 증기기관차 아직도 쓰나봐

교통/철도2024. 5. 18. 12:20

20세기 초에 부설된 1904년 산악철도 2008년 등재 이탈리아-스위스 뭔가 연상되는 아는 맛 경관도 멋진데 저 마시멜로는 만국공통이었노ㄲㄲ

교통/철도2024. 5. 17. 12:22

내가 이 글을 쓴 이유. 왜냐면 만든 해가 1938년 완공되었으므로 100년도 채 안 된 철도임 2021년 등재됨 그렇지만 세계유산에 등재된 까닭은 이란도 알프스 인도만큼은 아니라도 꽤 험준한 산악지형이 있어서, 관리는 잘 되는데도 다른 산악철도처럼 개량을 거의 못 해서가 아닐까 함 경치 존나멋있네 이 외에도 제메링 철도(오스트리아), 사마르칸트 문화교차로(카자흐스탄), 리우칸-노토덴 산업유산유적(노르웨이), 차트라파티 시바지 역(인도), 로시아 몬타나 광산경관(루마니아) 등등 관련된 게 진짜 많이 있음 우리나라는 아마 개량도 잦았고, 문화교류급 철로 길이도 아니고, 현대에 전쟁도 잦았고 해서 지금 수준에선 철도유산 등재하기 어렵겠지만 나중에 한 2070-90년대에 태백선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등재 추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