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연주/찰현2019. 4. 26. 01:49

영어: Contrabass (Double Bass) 독일어: Kontrabass 프랑스어: Contrebasse 이탈리아어: Contrabbasso 에스페란토: Kontrabaso현악기 중 가장 큰 악기이다. 더블베이스 라고도 부른다. Jazz Finger Style 손으로 퉁기면 어쿠스틱 베이스 기타가 된다. 곡은 Autumn Leaves 바이올린 버젼과 기타 버젼을 함깨 연주하는 모습 곡은 Canon 하멜의 바이올린이라고.. 나무위키 찾아보면서 이쪽 레전드 작품이라는데 알아보니 옛날 모험물같다아무래도 나무위키 의존도를 좀 낮춰야할듯.. 거를게 너무많아

악기 연주/찰현2017. 10. 28. 22:24

몽골의 민속 현악기. 해금과 얼후 등 해금계 악기와 닮았지만 줄은 두 개이다. 이름은 말머리 (장식을 한) 현악기란 뜻. 몽골어로 머린 호르라고 하며, 전통 몽골문으로 "ᠮᠣᠷᠢᠨ ᠬᠣᠭᠣᠷ", 현대 몽골어로 "Морин хуур" 로 쓴다. 로마자 표기는 Morin Khuur. 같은 형태에 울림통 앞부분을 가죽으로 씌운 것을 이킬(Ekil)이라고 한다. ᠮᠣᠷᠢᠨ ᠬᠣᠭᠣᠷ 馬頭琴 | 蒙古人 마두금과 여러 악기로 연주한 '몽고인' 기원은 13세기 원나라 때 아라비아의 악기인 라바브(Rabab)가 들어오면서 만들어 졌다는 설과, 흉노족이 활동하던 B.C 2세기 때부터 이미 존재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명확한 증거는 없다. 크게 외몽골식 마두금과 내몽골식 마두금으로 나뉜다. 이유는 울림통 ..

악기 연주/찰현2017. 10. 26. 21:53

악기 연주/찰현2017. 10. 23. 18:55

스웨덴의 전통 찰현악기이다. 활로 현을 그으면서, 키로 음높이를 조절한다. 중세 이전부터 여러가지 모양으로 갈라져서 제작되었고 현재는 스웨덴의 민속, 현대음악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활로 켜지 않고 핸들을 돌려 연주하는 형태도 있는데, 드렐라이어라고 부른다. 무릎팍도사에 신치림이 나오면서 소개된 적이 있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렐요드 주제곡에 사용된 악기이다. 따라서 많은 게이머들이 이 악기의 음색에 익숙할 것이다. 위 메이킹필름의 1:35쯤부터 보면 작곡가 Christian Linke와 연주자 Paul Allman의 설명과 함께 니켈하르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리치 왕의 분노의 배경음악에도 사용되었다.#.

악기 연주/찰현2017. 10. 23. 00:30

Kirchzarten: Die Drehleier - ein fast vergessenes Instrument? 유럽의 현악기의 일종. 영미권에서는 Hurdy Gurdy라고 부른다. 화음을 연주하는 현악기. 피들 계통의 악기는 주로 활을 이용해서 연주하는데, 이 악기의 경우 바퀴를 돌려서 연주하므로 Wheel Fiddle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근음을 연주하는 고정된 음높이의 현과, 멜로디를 연주하는 옥타브 간격으로 배치된 현을 가지고 있으며, 멜로디를 연주하는 부분은 키를 이용하여 현을 눌러서 연주하게끔 되어 있다. 국가나 제조사에 따라서 화음을 연주하는 현 개수와 멜로디를 연주하는 현 개수, 전체적인 크기나 모양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바퀴를 돌려 연주하는 것은 같다. 주로 바이올린과 비슷한 모양으로 된..

악기 연주/찰현2017. 10. 15. 19:07

좌 : 정악아쟁우 : 산조아쟁한국의 전통 현악기의 하나. 활로 현을 마찰하여 음을 얻는 찰현악기의 일종이다. 70년대생 세대까지는 교과서의 오류로 인하여 해금을 아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아직까지도 뇌내 오류가 수정되지 못한 사람들이 매우 많다. 본래 중국에서 당나라 때 등장한 악기로, 중국에서는 알쟁 (軋箏)이라고 한다. 유목민족이 즐겨 연주하던 찰현악기를 전통악기이던 쟁(箏)에 접목시켜 만들어낸 악기로 보인다. 고려시대 때 송나라로부터 전해졌다고 하는데, 그 전에도 이미 한반도에 소개되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한국에서는 조선시대때 이미 향악기로 정착된 반면, 중국에서는 점점 얼후 등 해금 계열 악기에 밀려 이제 동북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쓰지 않는 악기가 되어 버렸다. 이것이 역관광 ..

악기 연주/찰현2017. 10. 13. 00:04

한국의 전통 현악기. 활로 현을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 찰현악기에 속한다. 상당히 다양한 음색을 낼 수 있고 조옮김도 자유로워서 국악에서 애용되는 악기이다. 순 우리말로는 '그지깽깽이'나 '깡깡이'라고 한다(...). 공명통에서 울리는 특유의 비성(鼻聲) 덕이다. (참고로, 80년대 교과서의 기재 오류로 인해 해금을 아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해당 내용은 아쟁 항목 참고) 국악에서 아주 많이 애용되고 창작국악에도 널리 쓰여 향악기인 것 같지만, 악학궤범에 보면 당악기로 분류된다. 해금이 원래 고려시기 북송에서 유입된 악기이기 때문에 그렇다. 추노 BGM - 비익련리(比翼連里) 암수가 각각(各各) 눈 하나에 날개가 하나씩이라서 짝을 짓지 않으면 날지 못한다는 비익조(比翼鳥)와 한 나무의 가..

악기 연주/찰현2017. 10. 5. 23:26

악기 연주/찰현2017. 10. 4. 23:11

스트라디바리, 전설의 붉은 바이올린 Stradivadi Cremonese 연주 모습 Sarah Chang - Salut d'amour, Op.12 - Elgar 장영주 - 사랑의 인사 - 엘가 Air On The G String, J. S. Bach - Anastasiya Petryshak, Vio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