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민간인 학살을 저지른 나라 : 중국의 티베트 위구르 학살
일반2018. 8. 5. 12:27
중국의 티베트, 위구르인 대학살 여성들은 남편이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눈앞에서 강간당했다. 또한 남편들은 사람들 앞에서 아내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 대부분이 처형당했다. 그리고 아내와 딸은 중공 병사들에게 던져졌다. 비구니도 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알몸이 된 스님은 비구니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했다. 승려의 대부분은 처형당하고 비구니는 중공 병사들의 먹이가 되었다. 사방에서 여성은 강간, 그것도 여러 번 범해진 끝에 살해됐다. ('중국은 어떻게 티베트를 침략했나' 140 페이지) 경건한 불교 국가 티벳의 지도자인 승려들이 살생을 금지했다. 부처님을 경배하고 있으면 평화는 유지된다” 고 주장하며 저항을 금지했지만 그 결과 티베트는 지옥이 되어 버렸다. 인도, 유엔에 호소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