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시리아 아람어, 예수가 쓰던 동방의 언어
기억보관소/사멸한 언어2017. 12. 25. 01:36
아람어로 쓰인 주님의 기도아람어(ארמית / ܐܪܡܝܐ 아라마야 / 아라미트)는 한때 시리아 지방, 메소포타미아에서 기원전 500년경부터 기원후 600년 무렵까지 고대 오리엔트 지방의 국제어로 사용되었으며, 아프로아시아어족의 셈어파의 북서셈어군에 속하는 언어이다.영어:Aramaic language 시리아어[1]: ܐܪܡܝܐ 아람어 알파벳 주님의 기도는 기독교(Christian)[성당(Cathedral) 천주교(Catholic)와 교회(Church) 개신교(Protestantism)를 막론하고]에서 종파와 교파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도문이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가르친 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을 영어로는 'Lord's Prayer'라고 한다. 개신교에서는 주기도문, 정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