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들의 천주교 세례명과 해당 성인과의 운명 일치
미스테리/예언2024. 12. 8. 18:37
김대중 - 토마스 모어 Thomas More모어가 그리는 이상국가는 복지가 보장되고 사유재산이 없는, 현대적 용어로 말하면 공산주의 사회이다.유토피아의 저자로서, 사유재산제도는 불평등을 낳게 되고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부와 권력을 소수만이 갖게 되며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궁핍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감옥에 수감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노무현 - 유스토 Justus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시민이었던 성 유스투스(또는 유스토)는 참회와 애덕의 생활에 헌신하였고,디오클레티아누스황제 치하에서 무거운 것을 몸에 매달고 바다에 던져져 순교하였다. (추락사)박근혜 - 율리아나 Juliana그녀는 어려서부터 환시를 경험하였는데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성체를 공경하는 축일이 없다고 지적하셨다.그후 그녀는 수녀가 되었고,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