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전 미술 작품에서의 메갈로케로스
Megaloceros, Irish Elk
유럽과 아시아에서 살았던 신생대 사슴으로
어깨까지의 높이가 2미터
양 뿔간 거리가 3.65m
뿔의 무게만 40킬로그램
몸무게가 600kg이나 나가던 사슴이었다.
와파티 붉은 사슴의 일종. 말코손바닥사슴 무스와 비슷하다.
인간과의 크기 비교
엘크
모형
반응형
'기억보관소 > 멸종된 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숀부르그 사슴, 뿔과 고기 때문에 멸종당한 불쌍한 사슴 (0) | 2017.01.24 |
|---|---|
| 신테토케라스, 이상한 코뿔을 갖고 있었던 사슴 (1) | 2017.01.17 |
| 디프로토돈, 곰같은 코알라 (0) | 2017.01.15 |
| 요제파오르티가시아 모네시, 승용차 만 한 거대 쥐 (0) | 2017.01.14 |
| 파라케라테리움, 지구 역사상 가장 큰 포유류 (0) | 2017.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