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부르그 사슴, 뿔과 고기 때문에 멸종당한 불쌍한 사슴

Rucervus Schomburgks Deer

뿔과 고기를 얻기위해 사냥당하여 멸종된 사슴이다.

역설적이게도 인간이 뿔과 고기를 얻기 위해 없애버린 동물

현재 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박제인지 모형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주변 배경에 엄청난 공을 들인 것으로 보아 뿔은 진짜인 것으로 보인다.

그림으로도 남겨져 있다

인간들에게 잡혀 동물원에 갇힌 숀부르크 사슴

뿔의 윗부분이 부서져 있다

뿔의 모습으로 볼 때 같은 동물원에 갇힌 다른 종 같다.

1899년에 찍힌 모습

뒤의 그림을 보면 어떤 모습으로 뿔이 자라는지 그려져 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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