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간 단 한번도 씻지 않은 사람

60 년 넘게 얼굴을 씻지 못했던 사람 만나기

 07/13/2017 관리자 더러운, 얼굴, 세차

 

이것은 청결함을 주장하는 80 세의이란 인 Haji가 아프면 60 년 동안 얼굴을 씻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우리 대부분은 세차하고 칫솔질하고 다른 위생적인 ​​일을하는 등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기를 좋아하지만 거의 모든 일생을 씻지 못한 한 사람이 Haji를 만난다.

Haji는 현재 남부이란의 Dejgah 마을에서 고립되어 살고 있습니다. 고립되어 있는지 여부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 든, 또는 우리가 불확실한 견딜 수없는 냄새 때문인지 여부.

오랜 세월 동안 얼굴 세차가 없었기 때문에 그의 피부는 지구의 색깔이되었습니다. 실제로 그것은 먼 거리에 자리 매기기가 어렵게 만드는 일종의 위장이되었습니다.

그의 전체 유지 보수는 당신과 나 같은 사람에게는 극도로 기괴하지만 Haji에게는 정상입니다. 예를 들어, 머리 깎기 나 면도가 필요할 때, Haji는 머리를 자르기보다는 머리를 태우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그의 독특한 식습관을 들어보십시오. Haji는 신선한 고기 나 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는 썩고있는 음식 만 먹고 더럽고 낡은 깡통에서 물을 마 십니다.

이제 그가 파이프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 좋아할 것 같니?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고 싶어하지만,이 미친이란 사람은 동물 배설물을 피 웁니다. 그의 호흡이 어떤 냄새인지 상상할 수 있습니까?

Haji는 무덤과 비슷한 땅에서 홀로 살면서 삶을 살아가는 이상한 생활 방식에도 불구하고 삶에 만족합니다.

현지 주민들은 Haji에게 간단한 벽돌 판잣집을 쌓아두기 위해 노력했으며, 종종 그가 땅에 엎드려서 돌아 오는 수많은 경우에 사용했다.

그는 Amou Haji라고 별명을 붙인 현지인들 사이에서 일종의 유명인이되었습니다. 'Amou'는 일종의 노인에 대한 애정의 이란어 용어입니다.

 

Haji는 세상에서 관심없이 인생을 살아 간다. 그는 잃을 것도없고 두려워 할 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Haji가 흙으로 뒤덮인이 노년기에 생활 할 수 있었는지, 우리가 정말로 청결에 대해 많이 집착해야하는지 아닌가? 아마도 우리의 면역 체계가 적절한 항체를 개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아마도 너무 깨끗한 것은 실제로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Meet The Man Who Hasn`t Had A Face Wash In Over 60 Years

 07/13/2017 Admin dirty, face, wash

This is Haji, an 80 year old Iranian who claims cleanliness makes him sick so has not had a face wash in over sixty years.

While most of us like to stay clean by washing, brushing our teeth and doing other hygienic things there is one man who hasn`t washed nearly all his life, meet Haji.

Haji currently lives in isolation in Dejgah village, in Southern Iran. Whether being in isolation is of his own choosing or whether it`s because of the unbearable smell we are uncertain.

Because of the lack of a face wash for so many years his skin has become the color of Earth. In fact it has become a kind of camouflage making him difficult to spot at a distance.

His entire self maintenance is extremely bizarre to the likes of you and me but to Haji it`s normal. For example when he needs a hair cut or a shave Haji prefers to burn his hair rather than cut it.

If you think that is strange enough then listen to his peculiar eating habits. Haji doesn`t like fresh meat or water. He only eats food that is rotting and drinks water from a dirty and rusting old can.

Now guess what he likes to smoke in his pipe?

While most normal people like to have a puff on tobacco this crazy Iranian smokes animal feces. Can you imagine what his breath smells like?

Haji lives out his days in a hole in the ground similar to a grave and despite his strange way of living he seems quite content with his life.

The local villagers have tried to help Haji by building him a simple brick shack to sleep in and while he has used it on numerous occasions he does often return to his whole in the ground.

He has become a sort of celebrity among the locals who have nicknamed him Amou Haji. ‘Amou’ is the Farsi term of endearment for a kind old man.

Haji lives his life without a care in the world. He has nothing to lose and so has nothing to fear.

The question is if Haji has been able to life to this old age covered in dirt do we really need to obsess so much about cleanliness? Perhaps being so clean is actually having a negative effect on us because our immune system never has chance to develop the proper anti bodies. What do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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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담배 피는 모습이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