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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빠서 못탄다?
연구역사가 짧아서 못탄다?
투자를 안해서 못탄다?
주입식 교육때문에 못탄다?
수학 잘하는 학생들이 다 의대가서 못탄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한국인들이 연구지능이 낮아서다
바로 학습지능과 연구지능이다
학습지능은 기존의 지식을 습득하고 응용하는 지적능력이다
한마디로 시험공부에 요구되는 지능이 바로 이 학습지능이다
그럼 연구지능이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미지의 지적세계를 개척하는 지능을 말한다
한마디로 교과서에 들어갈 지식을 만드는 지적능력인 것이다
한국인들은 학습지능은 높지만 바로 이 연구지능이 낮아서 노벨과학상과 수학필즈상을 못타는거다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시험공부다
그들은 국가고시 합격자들을 신처럼 떠받들고 수능 만점자들을 공부의 신으로 추앙하면서 공부의 영역을 한정시켜 버린다
한국인들은 남이 낸 문제, 정답이 있는 문제를 잘 푸는 것이 공부의 전부인 셈이다
그들은 시험에서 합격하는 순간 공부와는 담을 쌓고 연구지능을 발휘할 기회조차 만들지 않는다
연구지능이 높은 사람의 공통점은 4가지다
1. 강렬한 지적호기심 2. 평균이상의 IQ 3. 매일의 지루한 연구를 견뎌내는 정서적 안정 4. 인류 지적문명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
한국인들은 1번과 4번에서 미달이어서 연구지능이 낮은 것이다
연구지능은 사회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
니들 고딩 동기들이 다들 의사되서 연봉 2억씩 버는데 너는 연구원 되서 물리학 박사학위 갖고 연봉 7천도 못받으면 어떨까
그럴 때 그 연구를 지탱할 수 있는 게 바로 위에서 말한 호기심과 사명감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애초에 학자를 길러 본 경험들이 없기 떄문에 호기심과 사명감으로 무장한 부류들을 귀찮아 하거나 심지어 조롱하기까지 한다
그러면서 11월만 되면 일본 학자들이 노벨과학상 탈 동안 한국정부는 뭐했냐고 열폭들을 해댄다
지난 5천년 동안 한국땅에서 세계적 학자가 배출된 적이 있었나?
한국인들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면서 세계문명을 바꿔 본 경험들이 있었나?
그나마 박정희 정권 시절 잘살아보자라는 구호로 뭉쳐 산업화에 성공한 경험이 유일한 성공스토리였는데 이제는 그것마저 뜰딱들의 정신승리라며 무시당하기 일쑤다
부인하지 마라 한국인들은 연구지능이 낮다 그래서 학문연구를 어색하게 여기며 세계적 학자를 키우질 못한다
당연히 학술상은 못받는다
나머진 다 핑계다
연구역사가 짧아서 못탄다?
투자를 안해서 못탄다?
주입식 교육때문에 못탄다?
수학 잘하는 학생들이 다 의대가서 못탄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한국인들이 연구지능이 낮아서다
인간의 지능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학습지능과 연구지능이다
학습지능은 기존의 지식을 습득하고 응용하는 지적능력이다
한마디로 시험공부에 요구되는 지능이 바로 이 학습지능이다
그럼 연구지능이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미지의 지적세계를 개척하는 지능을 말한다
한마디로 교과서에 들어갈 지식을 만드는 지적능력인 것이다
한국인들은 학습지능은 높지만 바로 이 연구지능이 낮아서 노벨과학상과 수학필즈상을 못타는거다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시험공부다
그들은 국가고시 합격자들을 신처럼 떠받들고 수능 만점자들을 공부의 신으로 추앙하면서 공부의 영역을 한정시켜 버린다
한국인들은 남이 낸 문제, 정답이 있는 문제를 잘 푸는 것이 공부의 전부인 셈이다
그들은 시험에서 합격하는 순간 공부와는 담을 쌓고 연구지능을 발휘할 기회조차 만들지 않는다
그럼 연구지능이란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가?
연구지능이 높은 사람의 공통점은 4가지다
1. 강렬한 지적호기심 2. 평균이상의 IQ 3. 매일의 지루한 연구를 견뎌내는 정서적 안정 4. 인류 지적문명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
한국인들은 1번과 4번에서 미달이어서 연구지능이 낮은 것이다
연구지능은 사회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
니들 고딩 동기들이 다들 의사되서 연봉 2억씩 버는데 너는 연구원 되서 물리학 박사학위 갖고 연봉 7천도 못받으면 어떨까
그럴 때 그 연구를 지탱할 수 있는 게 바로 위에서 말한 호기심과 사명감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애초에 학자를 길러 본 경험들이 없기 떄문에 호기심과 사명감으로 무장한 부류들을 귀찮아 하거나 심지어 조롱하기까지 한다
그러면서 11월만 되면 일본 학자들이 노벨과학상 탈 동안 한국정부는 뭐했냐고 열폭들을 해댄다
지난 5천년 동안 한국땅에서 세계적 학자가 배출된 적이 있었나?
한국인들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면서 세계문명을 바꿔 본 경험들이 있었나?
그나마 박정희 정권 시절 잘살아보자라는 구호로 뭉쳐 산업화에 성공한 경험이 유일한 성공스토리였는데 이제는 그것마저 뜰딱들의 정신승리라며 무시당하기 일쑤다
부인하지 마라 한국인들은 연구지능이 낮다 그래서 학문연구를 어색하게 여기며 세계적 학자를 키우질 못한다
당연히 학술상은 못받는다
나머진 다 핑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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