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과서에는 부끄러워 차마 쓰지 못한 우리 역사 이야기
문화/역사2017. 6. 20. 10:04
한국독립문의 독립은 청나라로부터 독립을 뜻하고 독립문의 현판은 이완용이 쓴것이다. 이완용은 당시 고종의 대리인으로서 활동했던 사람이다. -> 현대에선 고종은 좌파예술인들이 하도 띄워놨는데 사실상 이완용은 고종의 대리인으로서 일본과 협상함 당시 일본은 100만명이 넘는 대군을 가지고 러시아 , 청나라를 차례로 이겼다. 이 전쟁을 한 이유는 조선을 합병하기 위해 -> 당시 영국의 소개로 일본은 세계 열강회의에 참석해 조선합병을 승인받음 당시 조선군대의 숫자는 8천명이었다. ,,,ㅋㅋㅋㅋ 이완용은 도저히 승부수가 없으니 고종의 대리인으로써 최대한 조선의 이익에 부합하게 개화하는 조건의 합방을함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수는 겨우 339명밖에 안 되었으며 450만명의 일본군 중 조선인 지원자의 수는 73만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