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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으로 따져서 세계역사상 비슷한 예를 찾기 힘들정도로 제너럴킹갓엠페러 강간마가 몽고침탈기 말기에 즉위한 충혜왕임.(공민왕의 친형).


이 양반 고려조 2년동안 기록이 사냥나가서 여염집 강간하고, 


즉위하자마자 아버지 후궁들 불러다가 차례대로 강간하고, 장인의 후처도 불러다가 강간하고(장모)


아버지 충숙왕이 강간하고 노씨 선비집안에 시집 보낸 여자를 불러다가 또 따먹고


내시 마누라들 불러서 난교파티하고


겁도 없이 몽고 공주 강간하고 부하들이랑 돌려먹고 감금하고 부하들 시켜서 포박 플레이하고 (요게 문제가 되서 원나라에 잡혀가 죽음)


어떤 백성 마누라가 예쁘다길래 강간할려고 여자데려오랬더니 부하가 먼저따먹었다고 죽이고


죽은 그부하의 마누라를 또 강간하고


재상을 사신으로 보내놓고 재상 마누라 강간하고, 강간하는 김에 그 동생의 마누라도 같이 강간하고


 여염집 여자 강간하려는데 막 우니까 철퇴로 때려서 sm도 하고 


강간을 너무 많이해서 성병에 걸리자 치료를 위해 스님들을 찾았는데 그와중에 절에서 또 난교파티를 벌이고


남의 아내를 아는데는 장님과 점쟁이가 잘 알아본다고 하자 닥치는대로 장님들을 잡아다가 강간할 여자들 찾아내라고 닥달하고


강간으로 시작해서 강간으로 끝남. 


세계역사상 유례를 찾기힘든 희대의 강간마임.




좌파건 우파건 국뽕이건 식민사학이건 사학자들이  대체로 연산군까지는 그래도 잘 언급 해주는 반면, 차마 충혜왕은 연구는 물론 언급조차 절대로 안함. 


몽고에 끌려가서 사실상의 처형을 당했기때문에 고려후기 충자돌림 왕들에 대한 이를 돕기 매우 좋은 소재인데도 예시로 조차 잘 안나옴. 


요 몇달전에 역사저널 그날 고려사편 하길래 이번엔 충혜왕을 다루나 기대하고 봤더니 몽고강점기 왕들도 다 분량있게 다루다가 뜬금없이 공민왕으로 넘어감 잼 ㅋㅋㅋ


차마 피디조차 결국은 더러워서 피하고 맘 ㅋㅋㅋㅋ



충혜왕만 제대로 다뤄도 왠만한 단편 av쯤은 압도하고 인의예지 동방예의지국 컨셉 한방에 뽀갤수 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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