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주한미군 사령관 저택
기억보관소/사라진 건축물2016. 10. 4. 02:45
사진은 서울역사박물관과 용산구청,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사단법인민족문제연구소, 제주대학교사범대학 지리교육과 등에서 제공했으며, 현재 공원부지가 가지고 있는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전문작가가 직접 촬영했다고 합니다. 용산공원전 관계자인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의 미래 얼굴을 바꿀 용산공원이 서울시민의 희망을 담아 조성되도록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함께 시민의 의견을 용산공원에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