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なー るーちゅーくく
沖縄 琉球国
충승 유구국
Okinawa Ryukyu Kingdom
류큐국 | ||
1429년~1879년 | ||
국기 | ||
1429 ~ 1879 | ||
위치 | ||
정치체제 | 군주제 | |
국가원수 | 왕(王) | |
주요사건 | 1429년 류큐 통일 | |
성립 이전 | ||
멸망 이후 |
류큐
한자(정체자/신자체): 琉球國/琉球国[3][4], 琉球王國/琉球王国[5]
일본어: 琉球国(りゅうきゅうこく)[6], 琉球王国(りゅうきゅうおうこく)[7]
오키나와어 : 琉球国(るーちゅーくく)
표준중국어 : 琉球國(Liúqiúguó), 琉球王國(Liúqiú Wángguó)
한국 한자음: 유구국, 유구왕국
영어: Ryukyu Kingdom[8]
오키나와
류큐 왕국은
조선, 중국,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들과 함께 일제에 의해 강제합병 당하였으나
아직도 일본 휘하에 있는 비운의 나라이다.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 현에 위치했던 나라.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나 여행 명소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확실히 하와이 제도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다.
과거 일본은 조선인과 중국인 그리고 오키나와인을 태평양 전쟁 등에 강제징용하였던 전력이 있다.
류큐 왕국의 국기
류큐 독립론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류큐공화국의 국기 삼성천양기(三星天洋旗). 말 그대로 세 별, 하늘, 대양을 그린 깃발이다. 하늘색과 파란색 바탕은 각각 하늘과 대양을 그려 대자연을 상징하고, 흰 별은 도덕과 이성을, 붉은 별은 자랑과 정열을, 노란 별은 평화와 번영을 나타낸다고 한다. 1968년에 제정되었다. 상세한 설명(일본어) 구 류큐독립당→현 가리유시 클럽의 당기(黨旗)이기도 하다.
운동의 주요 명분으로는 근대 이전에는 독립국이었으며 일본 정부의 대우도 좋지 않고, 관광업 외 산업이 미숙하다는 점이 있다.
과거 조선 초기에 태종이 왜구들을 징벌한 후에 다시는 쳐들어오지 말라며 대마도를 넘겨주었는데,
이 해적들은 이후에도 약탈을 일삼았다.
이 쓰시마 섬은 다시 빼앗아 대마도로 개칭하였으면 좋을 따름
대마도의 경관
대마도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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