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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캐나다는 영국(브리튼)의 아메리카 식민지였고, 현재 캐나다에 속해 있는 퀘벡 주는 프랑스(불란서)의 식민지였다.
영국과 프랑스는 백년전쟁 이전부터도 서로 앙숙이었으나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에 대항하여 손을 잡은 것 뿐이다.
이 썩은 고름이 유럽 대륙이 아닌 아메리카 대륙에서 터진 것.
영국의 스코틀랜드, 중국의 티베트와 함께 꾸준히 독립을 주장해온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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