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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돈이 없다 싶은 사람들은 인조고기밥이라고 대두박을 짜고 남은 것을 잘 펴서 건조시킨 '인조고기'에 잡곡밥과 양념 조금 묻힌 음식을 주로 먹고는 함.

맛은 살짝 쫄깃(질깃) 하면서도 콩의 비린내가 올라와서 크게 맛있지는 않다고 함. 비린내를 잡아줄 고추양념(다대기)를 거의 안올리거나, 묻히는 수준정도로만 바른다는 듯.

사진은 탈북민이 직접 한국재료로 만든 것이라 실제 퀄리티는 매우 다르기에 직접 한국 내 북한요리 표방 식당에서 먹으면 맛있다고하네.

반면 돈 좀 꽤나 만지는 평양의 부유층이나 상인들은 기름에 튀긴 두부를 반으로 가르고 그 안에다가 밥과 양념을 많이 올린 두부밥을 주로 길거리 간식으로 먹는다고 함.

실제로 잘 만들면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을 듯한 맛있는 음식이라고 함.

물론 도시락도 길거리노점과 호텔에서 팔기는 한다만... 퀄리티는 나락간 수준이고

일부 일하는 고위 기술자들은 바쁠 때 저런 도시락을 배급받기도 한다는 듯.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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