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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길이만 2미터였던 고대 코뿔소 엘라스모테리움
엘라스모테리움은 매머드와 함께 빙하기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생물로서 덩치가 매우 컸었다.
지금의 코뿔소도 덩치가 큰데 이 털코뿔소는 거의 아프리카 코끼리 수준이었다.
지금의 코뿔소가 뿔이 2개인데 반해 애는 뿔이 한개 그것도 존나 커서 사람 따위는 뚫어버릴 1개 뿐이었다.
그의 앞에선 초원의 제왕 야수 사자 또한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프리카 코끼리와 크기 비교 ,몸길이 5미터 몸무게 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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