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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한자사전이 국내에서 완간된다.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소장 윤내현)가 1978년 8월 시작한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 편찬 사업이 30년 만에 마침표를 찍는다. 총 15권과 색인집 1권 가운데 지난해 12권까지 간행된 사전 편찬 사업은 현재 원고는 모두 탈고됐고 마지막권의 인쇄만 남은 상태다. 동양학연구소 이행렬(李幸烈) 행정과장은 “이달 2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완간 기념식을 성대하게 열 계획”이라며 “30년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담은 ‘한한대사전 간행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ㅡ조선중앙일보 중국연구소 기사 발췌

30년동안 310억 들여서

(단국대 자체 예산 285억원+국비25억

이거 대단한것임 나랏돈 10%에 민간돈 90%들어간거)


규장각 다뒤지고 삼국유사, 경국대전, 조선왕조실록 다 까고 

중국에서 책 들여오고 총망라함


글자수 5만5000자 단어수 45만단어 

권수 16권 2만1549페이지


섬짱께는 5만자 40만 단어

일본은 4만9000자 39만 단어


그럼 한문부심 강한 원조의 나라 대륙 본진은????


2만3000자 38만 단어


한자 원조라고 목아지 뻣뻣하게 거들먹 거리는 10억의 대국이 수준 딸리고 돈아까워서 못한거 


맨날 소국이라고 놀림당하던 한국이 해냄


짱깨는 한자부심 부릴 자격도 없음


문화의 발상지 중국??


그건 옛날 얘기고 


현재는 사전도 못만들고 

문혁때 모든 문물을 다 없애서


공자 제사지내는법도 잊고


대한민국에 와서 제사지내는법 배워가는 무식한 나라임

문화대혁명이랍시고 문화재를 모조리 다 없앤 미친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요약


세계최대 한자 사전은 한국이 만듬

글자수 순위

1위 한국
2위 대만 
3위 일본
4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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