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 먹거리X파일 이영돈PD, 황토팩 팔던 국민배우 김영애를 죽음으로 몰고간 경위

이 황토팩 사건 외에도 대왕카스테라, 곱창 등 여러 식제품 문제로 많은 자영업자들을 패가망신/자살로 몰고 갔으며
당연한 것을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여 엄한 음식점을 망하게 하였다. 예를 들어 카스텔라에 식용유가 들어 가는건 공식적인 것이며(버터와 동일) 다음날 판매분 간장게장의 경우 냉동시키는 것이 당연한데 이것을 달라 해놓고 얼어있다며 해당 식당을 쓰레기로 만든 것들. 문제제기를 받고 알겠다는 표의를 해놓고도 방영...
이렇게 죄없는 사람들은 죽여놓고 정작 자신은 당시 논란이 있던 대기업의 그릭요거트 제품의 모델이 되어 광고하는 등의 행세를 하였다.
또한 실험이라며 시민들에게 애벌레를 몰래 먹이기도 하였다.
사탕수수와 모유에 있는 천연재료인 MSG를 독극물인 양 보도하여 식품회사의 라면, 중국집의 짜장면 등 많은 음식에서 msg를 빠지게 하여 맛도 안좋아지고 그만큼 소금설탕을 저 넣어야하니 오히려 건강에도 안좋게 만들었다.
또한 한국인에게 와사비 테러를 하여 논란이 되었던 스시집에서는 쫓겨나놓고 상표만 같은 엄한 초밥집에 가서 깽판을 쳐 사과를 받았다고 우겼다.
이 외에도 그의 만행은 매우 차고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