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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일본 영사관 앞에 있던
횃불 든 강제징용 노동자상



다른 강제징용 노동자상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과도 함께 있다



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이 이전 거부하자 결국 강제 철거되었다.

일본은 독일과 달리 전쟁범죄를 뉘우치긴 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데,
이는 후에 다시 대륙 침략과 한반도 정복을 염두해 두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왜냐하면 지진해일 화산폭발에 이어 방사능 누출의 문제까지 생겨 열도를 벗어나 안전한 영토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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