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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서양 여자의 벗은 몸에선 짐승 냄새가 난다"
"황동색으로 구운 허벅지는 영락없이 칼질을 기다리는 꼬치용 돈육을 연상시킨다"
유럽의 한 누드해변에 가서 여성 신체를 구경한 경험담
"소녀와 처녀의 중간쯤 나이"인 맥주집 점원을 보고는 "매끈하면서도 단단한 종아리가 여지없이 선글라스를 뚫었다"
'뜻밖에 만났다'는 한 동양 여성에 대해서는
"작지만 당당한 가슴을 보고 숨이 막힐 듯한 전율을 느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이 여성은 자신이 대학에서 가르친 제자였다고...
당시 이 여학생으로부터 "도시의 비누 냄새가 짙게 풍겼다"고 회상.
한 기고문에서는 "미국인은 모두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의 옷을 벗기고 싶은 욕망이 있다"
1975년 12월 김모씨와 혼인무효소송 판결문에는
"김씨가 안 후보자와 약혼이나 혼인을 주저했는데 안 후보자가 김씨 도장까지 위조해 서류를 만든 뒤 면장(面長)을 찾아가 혼인신고를 했다"고 돼있다.
안 후보자는 "혼인신고가 되면 김씨가 어쩔 수 없이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에 대한 특징
부장판사 성매매 적발 사건
술자리에는 반드시 여자가 있어야
가난한 젊은 여자는 구걸할 바에 매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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