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대륙, 중국의 붕괴와 소수민족의 독립
문화/민족2016. 8. 5. 23:58
중국은 곧 춘추전국시대를 다시 맞이한다. 진시황 이후에 중국이 분열하였듯, 모택동(마오쩌둥) 이후에도 중국은 또다시 분열된다, 왜냐하면 중국은 지금 급격한 산업화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집권 당시 한국이 그리하였던 것처럼 중국엔 곧 민주화의 바람이 분다. 모든 선진국이 겪었던 경제성장 후 인권신장의 순리는 거스를 수 없다. 중국은 반드시 붕괴한다. 소수민족을 억압하고 그들의 지역을 점령한 마오쩌둥의 만행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 전범국인 나치 독일과 파쇼 이탈리아 그리고 일제가 한 짓과 다를 바 없다. 소련은 공산권 사회주의 국가들이 합의 하에 연방제로 뭉친 것이기에 전혀 다른 사례이다. 중국은 소수민족의 영토를 무력으로 빼앗은 것. 공산당이 붕괴하는 상황은 같겠지만... 소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