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곧 춘추전국시대를 다시 맞이한다.
진시황 이후에 중국이 분열하였듯, 모택동(마오쩌둥) 이후에도 중국은 또다시 분열된다,
왜냐하면 중국은 지금 급격한 산업화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집권 당시 한국이 그리하였던 것처럼 중국엔 곧 민주화의 바람이 분다.
모든 선진국이 겪었던 경제성장 후 인권신장의 순리는 거스를 수 없다.
중국은 반드시 붕괴한다.
소수민족을 억압하고 그들의 지역을 점령한 마오쩌둥의 만행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 전범국인 나치 독일과 파쇼 이탈리아
그리고 일제가 한 짓과 다를 바 없다.
소련은 공산권 사회주의 국가들이 합의 하에 연방제로 뭉친 것이기에 전혀 다른 사례이다.
중국은 소수민족의 영토를 무력으로 빼앗은 것.
공산당이 붕괴하는 상황은 같겠지만...
소련 붕괴 직전인 1989년 당시 행정구역일람. 굵은 선 안쪽이 소련 당시의 영역이며, 분홍색 지역은 러시아 연방 공화국으로, 그 이외의 색의 지역은 현재 독립된 국가들로 귀속되었다.
과거 서구 열강이 식민지 개척 경쟁을 벌인 것과도 비슷하다 할 수 있으며.
미국 대륙의 원주민인 아메리칸 인디언을 학살하고 착취하여 식민지를 개척한 유럽 이주민의 사례와도 비슷하다 할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이 아직도 자행된다는 것.
현재의 유럽
소비에트 연방 '소련'이 붕괴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몰도바,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르스탄의 15개국으로 분열된 것처럼 여러 국가로 나뉠 것이다. 북한이 먼저 망할 수도. 실패작 이데올로기 공산권 국가의 말로란 그런 것이다.
정치 이념과 사상의 선택이 남한과 북한의 격차를 만든 것을 생각해보라.
금수산 태양궁전에 안치된 민족 대역적 김일성은 부관참시해도 모자라다.
아시아 대륙 주변국 포함 국기 지도
유럽-아프리카 대륙 주변국 포함 국기 지도
중국의 소수민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한족 汉族 | ||||
장족 | 회족 | 만주족 | 위구르족 | 묘족 |
이족 | 토가족 | 티벳족 | 몽골족 | 동족 |
포의족 | 요족 | 백족 | 조선족 | 합니족 |
여족 | 카자흐족 | 태족 | 사족 | 율속족 |
동향족 | 흘로족 | 납호족 | 와족 | 수족 |
납서족 | 강족 | 토족 | 무로족 | 석백족 |
키르기즈족 | 경파족 | 다우르족 | 살납족 | 포랑족 |
모남족 | 타지크족 | 보미족 | 아창족 | 노족 |
에벤키 | 킨족 | 기낙족 | 덕앙족 | 보안족 |
러시아족 | 유고족 | 우즈베크족 | 문파족 | 악륜춘족 |
독룡족 | 혁철족 | 고산족 | 납파족 | 타타르족 |
복건 | 광동 | 해남 | 조주 | 객가 |
민족명 | 간체 표기 | 비중 | 인구 |
汉族 | 91.65% | 1,220,844,520 | |
壮族 | 1.27% | 16,926,381 | |
回族 | 0.79% | 10,586,087 | |
满族 | 0.78% | 10,387,958 | |
维吾尔族 | 0.76% | 10,069,346 | |
苗族 | 0.71% | 9,426,007 | |
이족 | 彝族 | 0.65% | 8,714,393 |
투자족 | 土家族 | 0.63% | 8,353,912 |
티벳족 | 藏族 | 0.47% | 6,282,187 |
蒙古族 | 0.45% | 5,981,840 | |
둥족 | 侗族 | 0.22% | 2,879,974 |
보웨이족 | 布依族 | 0.22% | 2,870,034 |
야오족 | 瑶族 | 0.21% | 2,796,003 |
白族 | 0.15% | 1,933,510 | |
朝鲜族 | 0.14% | 1,830,929 | |
하니족 | 哈尼族 | 0.12% | 1,660,932 |
리족 | 黎族 | 0.11% | 1,463,064 |
카자크족 | 哈萨克族 | 0.11% | 1,462,588 |
다이족 | 傣族 | 0.09% | 1,261,311 |
서족 | 畲族 | 0.05% | 708,651 |
리수족 | 傈僳族 | 0.05% | 702,839 |
둥샹족 | 东乡族 | 0.05% | 621,500 |
거라오족 | 仡佬族 | 0.04% | 550,746 |
拉祜族 | 0.04% | 485,966 | |
바족 | 佤族 | 0.03% | 429,709 |
수이족 | 水族 | 0.03% | 411,847 |
纳西族 | 0.02% | 326,295 | |
창족 | 羌族 | 0.02% | 309,576 |
투족 | 土族 | 0.02% | 289,565 |
무라오족 | 仫佬族 | 0.02% | 216,257 |
시버족 | 锡伯族 | 0.01% | 190,481 |
키르기스족 | 柯尔克孜族 | 0.01% | 186,708 |
징포족 | 景颇族 | 0.01% | 147,828 |
다우르족 | 达斡尔族 | 0.01% | 131,992 |
살라르족 | 撒拉族 | 0.01% | 130,607 |
블랑족 | 布朗族 | 0.01% | 119,639 |
마오난족 | 毛南族 | 0.01% | 101,192 |
타지크족 | 塔吉克族 | 0.00% | 51,069 |
푸미족 | 普米族 | 0.00% | 42,861 |
아창족 | 阿昌族 | 0.00% | 39,555 |
누족 | 怒族 | 0.00% | 37,523 |
에벤크족 | 鄂温克族 | 0.00% | 30,875 |
징족 | 京族 | 0.00% | 28,199 |
지노족 | 基诺族 | 0.00% | 23,143 |
데앙족 | 德昂族 | 0.00% | 20,556 |
보난족 | 保安族 | 0.00% | 20,074 |
俄罗斯族 | 0.00% | 15,393 | |
유구르족 | 裕固族 | 0.00% | 14,378 |
우즈베크족 | 乌孜别克族 | 0.00% | 10,569 |
몬바족 | 门巴族 | 0.00% | 10,561 |
鄂伦春族 | 0.00% | 8,659 | |
두룽족 | 独龙族 | 0.00% | 6,930 |
헤젠족 | 赫哲族 | 0.00% | 5,354 |
가오산족 | 高山族 | 0.00% | 4,009 |
로바족 | 珞巴族 | 0.00% | 3,682 |
타타르족 | 塔塔尔族 | 0.00% | 3,556 |
불명 | 未识别民族 | 0.05% | 640,101 |
外国人加入中国籍 | 0.00% | 1,448 |
중국의 제1급 행정구역 [행정 약칭] | |
화베이 지방 | |
화둥 지방 | 상하이 시 [沪]ㆍ산둥 성 [鲁]ㆍ안후이 성 [皖]ㆍ장쑤 성 [苏]ㆍ장시 성 [赣]ㆍ저장 성 [浙]ㆍ |
중난 지방 | 광둥 성 [粤]ㆍ하이난 성 [琼]ㆍ허난 성 [豫]ㆍ후난 성 [湘]ㆍ후베이 성 [鄂]ㆍ광시 좡 족 자치구 [桂]ㆍ |
둥베이 지방 | |
시베이 지방 | 간쑤 성 [甘/陇]ㆍ산시 성 (陕西省) [陕/秦]ㆍ칭하이 성 [青]ㆍ닝샤 후이 족 자치구 [宁]ㆍ신장 위구르 자치구 [新] |
시난 지방 |
중남 지방을 허난 성, 후베이 성, 후난 성의 화중 지방(华中地方)과 광둥 성, 하이난 성, 광시 좡족 자치구, 홍콩 특별행정구,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화난 지방(华南地方)으로 나누는 분류도 많다.
한문을 독음하였으며, 괄호 안이 원어.
감숙 성(간쑤)
- 린샤 후이족 자치주 (临夏回族自治州)
- 간난 티베트족 자치주 (甘南藏族自治州)
귀주 성(구이저우)
- 첸둥난 먀오족 둥족 자치주 (黔東南苗族侗族自治州)
- 첸난 부이족 먀오족 자치주 (黔南布依族苗族自治州)
- 첸시난 부이족 먀오족 자치주 (黔西南布依族苗族自治州)
사천 성(쓰촨)
- 아바 티베트족 창족 자치주 (阿坝藏族羌族自治州)
-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 (甘孜藏族自治州)
- 량산 이족 자치주 (凉山彝族自治州)
신장 위구르 자치구
- 커쯔러쑤 키르기스 자치주 (克孜勒苏柯尔克孜自治州)
- 바인궈렁 몽골 자치주 (巴音郭楞蒙古自治州)
- 창지 후이족 자치주 (昌吉回族自治州)
- 보얼타라 몽골 자치주 (博尔塔拉蒙古自治州)
- 이리 카자크 자치주 (伊犁哈萨克自治州)
운남 성(윈난)
윈난 성은 이족, 바이족, 다이족, 티베트족(짱족), 장족, 먀오족, 리수족, 하니족 등 소수 민족의 전시장이라고 할만큼 많은 소수민족이 있다.
- 추슝 이족 자치주 (楚雄彝族自治州)
- 다리 바이족 자치주 (大理白族自治州)
- 더훙 다이족 징포족 자치주(德宏傣族景颇族自治州)
- 디칭 티베트족 자치주 (迪庆藏族自治州)
- 훙허 하니족 이족 자치주 (河哈尼族彝族自治州)
- 누장 리수족 자치주 (怒江傈僳族自治州)
- 원산 좡족 먀오족 자치주 (文山壮族苗族自治州)
- 시솽반나 다이족 자치주 (西双版纳傣族自治州)
길림 성(지린)
- 옌볜 조선족 자치주 (延邊朝鮮族自治州)
청해 성(칭하이)
대부분 티베트족, 후이족이 주요 소수 민족이다. 아래의 지명에서 ‘海’는 칭하이 호를, ‘黄’은 황허 강을 가리킨다.
- 하이베이 티베트족 자치주 (海北蔵族自治州)
- 하이난 티베트족 자치주 (海南蔵族自治州)
- 하이시 몽골족 티베트족 자치주 (海西蒙古族蔵族自治州)
- 황난 티베트족 자치주 (黄南蔵族自治州)
- 궈뤄 티베트족 자치주 (果洛蔵族自治州)
- 위수 티베트족 자치주 (玉樹蔵族自治州)
호남 성(후난)
- 샹시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 (湘西土家族苗族自治州)
후베이 성(호북)
- 언스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 (恩施土家族苗族自治州)
국민당의 대만[중화민국]에도 토착 원주민들이 있다.
중화민국 정부에서 공인한 민족은 16개이다.
아미족(阿美, Amis) 183,799명
파이완(排灣, Paiwan)족 88,323명
아타얄(泰雅, Atayal)족 80,061명
부눈(布農, Bunun)족 51,447명
트루쿠(太魯閣, Truku)족 25,857명 - 타로코(Taroko)족이라고도 한다.
루카이(魯凱, Rukai)족 11,911명
푸유마(卑南, Puyuma)족 11,850명
초우(鄒, Tsou)족 6,733명
시디크(賽德克, Seediq)족 6,606명
사이시얏(賽夏, Saisiyat)족 5,900명
따오(達悟, Tao)족 3,748명 - 야미(雅美, Yami)족이라고도 하며, 본토와 떨어진 난여(蘭嶼:란위섬)에 거주한다.
카발란(噶瑪蘭, Kavalan)족 1,218명
타오(邵, Thao)족 693명
사키자야(撒奇萊雅, Sakizaya)족 442명
흘라알루아(拉阿魯哇, Hla'alua)족 274명 - 사아로아(沙阿魯阿, Saaroa) 족이라고도 한다.
카나카나부(卡那卡那富, Kanakanavu)족 244명
중국이 왜 붕괴되어야만 하는지 이제 한국인의 입장에서 알아보자
황사가 오는 이유
편서풍 때문에 중국 사막의 먼지모래바람이 한반도로 이동한다.
그러나 최근의 급진적인 산업화 때문에 엄청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자국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공장을 산둥 반도로 이전시키는 중이다.
산둥 반도는 서해(황해)를 사이에 두고 한반도와 마주하는 부분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것 말고도 엄청난 문제가 하나 더 있다.
중국의 독자 기술로 만든 원전(원자력 발전소) 수백대가 이 곳에 지어진다...
하나라도 터졌다간 체르노빌 후쿠시마 참사가 일어나는데
편서풍 때문에 한국이 그 피해를 직격타로 맞는다.
현재 한국은 중국 시진핑의 노골적인 불법 어획부터 사드 미사일에 이르기까지 내정 간섭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대책을 못 하고 있다.
고작 한다는게 고등어와 직화구이가 미세먼지의 원흉이라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중국의 비위나 맞추는 것
여기에 안 속으니 이제는 한술 더 떠 미세먼지를 줄인답시고 경유(디젤)의 가격 인상
백령도와 울릉도엔 경유차가 얼마나 많길래 미세먼지 농도의 수치가 왜 저리 높은 것인가?
대한민국 정부와 언론은 미세먼지가 편서풍에 의해 중국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려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의 힘이 매우 막강하기 때문. 이것이 약소국의 설움이다.
그러므로 중국은 멸망해야한다.
우리 한국이 살아남기 위해서 중국을 분열시켜야만 한다.
중국 소수민족의 독립을 위한 공작요원을 파견해야 한다.
중국 소수민족의 독립을 기원합니다.
万岁民族独立
萬歲民族獨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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