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작가와 클로저스 성우의 메갈리아 옹호 논란
만화2016. 7. 20. 16:34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여 인기몰이를 하는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이 웹툰의 작가 박지은 씨가 여자 일베라 일컬어지는 메갈리아 옹호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이 내용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것은 故 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의 한강 투신 사망 사건을 재현한 듯. 해당 트위터 캡쳐 화면 그런데 메갈리안은 위의 나열된 모든 범죄를 저질렀다.... 발단은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클로저스의 성우 김자연씨의 메갈 티셔츠 인증에서 비롯되었다. 트위터 해당 내용 캡쳐. 티셔츠 자체로만 보면, 디자인도 괜찮고 내용도 뭐 입어도 나쁘진 않은 듯. 이로인해 넥슨에서 부당해고당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음성녹음에 대한 비용은 지불했다고 밝혀졌다. 단지 사용만 안하는 것일 뿐. 현재는 사과문이 올라와있다. 김자연 씨가 음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