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음기(유성기)와 레코드 LP판 턴테이블
기억보관소/구시대 산물2017. 7. 17. 22:21
蓄音機. Gramophone원래 축음기는 일본식 표현이고, 한국에서는 유성기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축음기에 밀려 유성기 쪽이 쇠퇴한 상태. 접촉식 턴테이블 바늘 대신 레이저 광선을 이용해 재생하는 턴테이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여기에서만 생산한다 1. 개요 음을 기록 및 재생하는 기구. 의미만으로는 음악을 재생하는 모든 기구가 축음기가 될 수 있지만, 훗날의 물건들과 구별하기 위해 보통은 초창기에 나온 완전 어쿠스틱의 재생기만을 가리킬 때가 많다. 초창기 에디슨의 원통형 축음기부터 HMV등 유명한 회사들은 흔히 아는 나팔이 달린 태엽 축음기를 제작했다. 많이들 모르는데, 태엽과 나팔 시대의 축음기는 흔히 아는 LP판 대신 SP판을 사용한다. 이 시대에는 에디슨의 다이아몬드 디스크 라는 물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