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브리앙 Châteaubriand

2025. 12. 1. 14:25

시간여행가 음식/지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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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요리의 일종으로 소고기 스테이크 요리이다.

보통 안심을 이용하며, 송아지 고기를 이용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수급 문제 등이 있어서 성체 소의 고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송아지 고기냐 일반 쇠고기 안심이냐에 따라 조리법도 좀 달라진다.

2. 유래
샤토브리앙 스테이크는 프랑스 대혁명 시절 귀족 출신의 외교가 프랑수아르네 드 샤토브리앙 남작의 이름을 땄다고 한다. 샤토브리앙 남작이 자신의 개인 요리사였던 몽미헤이유(Montmireil)에게 소고기 안심을 가장 맛있게 굽도록 지시했고 이에 몽미레이유가 만든 스테이크에 샤토브리앙의 이름이 붙은 것. 몽미헤이유가 만든 이 샤토브리앙 스테이크는 남작이 남기지도 않고 먹을 만큼 맛있었다고 한다.
3. 특징[편집]
프랑스식 스테이크 요리 중에서도 가장 비싸고 맛있기로 유명하다. 크기도 안심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두껍고 크다. 만드는 방법은 반근이 조금 넘는 330g, 온스 단위로 치면 12온스 정도의 고기를 겉만 살짝 익힌 후, 샤토브리앙 소스와 베어네이즈 등 소스를 얹는다.

[1] 혹은 'Chateaubriand'이라고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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