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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젊은 노동인구가 급속도로 빠져나가면서 인구소멸위기에 처하니까 지도층들은 살(한녀)을 내어주고 뼈(부동산)를 취하는 전략을 쓴거다.

알겠지만 부동산이 핵심이다.
조선땅에 가장 가치있는 자산은 반도체도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염병할 KPOP도 아닌 부동산이고

지도층, 기득권층들의 제 1순위 자산이 부동산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동안 부동산의 가치가 소멸하는 주된 이유가 인구소멸로 보았고 그런 이유로 20년동안 여성(한녀)지원을 제 1목표로 한거다.

휴전중인 국가에서 국방예산보다 한녀지원예산이 더 높았던것을 보면 알수 있다.

기득권 통빡으로는 한국여성들을 지원하면 출산율이 올라가고 증가한 인구가 부동산 기치를 유지할것으로 본 것 같다.

현실은 한녀들은 예산은 예산대로 무한대로 빨아먹으면서 분수를 망각한지 오래라 출산율은 출산율대로 좆망하고 있었고

이제 2024년을 기점으로 한녀는 손절한것으로 보인다.
2023년 한해동안 한녀군대징집발의(같은 MZ한녀인 류호정이 발의), 서울시 국제커플 행사, 연말 보신각 타종식 외국인 여성(백인)타종 같은 과거였다면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연이어 벌어졌고

진영 상관없이 초당적으로 이루어졌다.

한녀군대징집은 극좌페미진영에서
서울시 국제커플행사는 보수당 시장과 민주당 서울시의회합작으로
부산 지자체 국제결혼지원은 민주당위원이.


부산에서 확대하여 출산율과 인구가 반등하면 대구에서도 따라할거다. 그러면 라이벌지역인 광주와 군산에서도 따라갈 것이고
이미 서울시에서 진행중이어서 수도권은 그냥 뭍어갈 것이다.

특히 낙하산 바지사장에 불과한 류호정이 발의했다는것은 이희호 계열 586 여성운동권에서도 한녀를 버렸다는 말이다.

본인들이 직접말하면 욕얻어쳐먹을것이 뻔하니 낙하산인사인 류호정에게 시킨거지. 애초에 방패막이용 꼭두각시로 들인 인사가 류호정이라는건 다들 알잖어.




다들 알다시피 한국은 부동산 공화국이고
한녀의 가치는 부동산의 가치를 넘을수가 없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지도층은 '자신의 딸자식'은 잘 결혼했으니 '남의 딸자식'은 맥도날드 테크를 탈 것이 확정이라도 부동산 만큼은 지켜야 한다.

대기업 건설사와 언론 카르텔의 이권 그리고 자신들이 소유한 알짜배기 부동산이 피지배층 한녀와 비교가 되겠노?

아무리 세계트렌드가 페미니즘이라도 그 페미니즘으로 자신들의 이권과 자산이 위협받으면 포기하는것이다.

물론 최대의 피해자는 203040 한녀들과 딸바보 영퐁티들이 애지중지하는 10대 한녀들이겠지.

작년에 동거등록제를 도입하는 것도 '한녀들은 결혼 포기하세요' 라고 확인 사살을 한 것 뿐이다.

한국에 들어와 눌러사는 서유럽여성들은 본국에서 하는 동거제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남자가 무제한 책임을 지는 가부장적 혜택이 당연한 한녀들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거든.


이미 한국의 지도층은 일본, 중국처럼 드러내고 하지 않았을뿐 한녀를 손절한다는 시그널을 다양하고 반복적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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