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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있다고 가정하여 세상에 이치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추론하는 학문을 논리적으로 집대성하여 보도록 하자.


우장춘 지하차도 귀신
미군이 공개한 UFO

귀신을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그들이 본 것이 착시가 아니며, 망상이 아니라고 가정하자.
영혼이 보인다는 것은 살아있는 인간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불러준 번호를 적어서 로또를 사니 1등 당첨이 되었다는 사례가 여럿 있다.
이 사례가 사실이고 조상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육신은 죽어도 정신은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살아생전의 기억을 잃지 않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또한 로또당첨기를 조작할 수 있는 염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폴터가이스트 현상과 일맥상통하다.

빙의가 되었다는 사례 또한 많은데, 발언과 행동으로 보아 생전에 전혀 관련이 없던 사람이나 존재의 혼령이 육체를 지배하는 것 같은 경우도 있으므로 생전에 혈연 등의 유대관계가 없더라도 빙의는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조현병 정신분열증상과 비슷한 면도 있으나, 약물치료의 효과가 없는 반면에 서양에선 구마 사제가 퇴마의식으로 고치는 사례가 많고, 동양에선 무속인의 굿이 효험이 있는 것을 보면 영적인 주술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위 두 사례에서 유령은 상대적으로 선령과 악령으로 분류할 수 있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외계비행체라면, 비행접시가 지구에서 포착된다는 것은, 아광속이라도 매우 오랜 시간 우주비행을 할 수 있거나 광속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초광속 이동은 불가능하므로 현대물리학의 상대성 이론에 모순되지 않기 위해서는 미시세계에서 관찰되는, 입자가 벽을 통과하는 양자역학의 터널링 효과로 인한 순간이동을 거시세계에서  구현할 수 있을 정도의 과학기술력이 매우 고도화된 외계 문명이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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