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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소 1년


- 대학중퇴 후 cj야간택배상하차 3달하다가 같이 일하는 형님이 넌 이런거 하지말고 돈모을거면 조선소같은데 가서 일배우라고 해서 갔음..


결론 : 여름에 존니덥고 겨울에 존니추움. 사람들 성격 개판임... 쉬는시간마다 팀원들 10명 커피타드려야함.. 여름엔 자판기가서 음료수 뽑아오고..






2. 반도체 3년


- 조선소 같이 일하던 조공형님이 추노때림. 어디가시냐고 하니 반도체하러간대... 반도체가 뭐에요? 그러니 여긴 여름에 실내에서 일해서 좋다고해서.. 결국 나도 나중에 따라감.





후기


화성 16-2라인 증설, 화성18라인 신축 1년

: 전기 포설 존나 힘듬. 그래도 조선소보다 나아서 버텼음.. 방진복 존나 힘들었음.. 그래도 직발이라 퇴직금 주더라.. 그건 고마웠음





화성 전라인 배관 개보수 6개월

: 결국 배관직발로 넘어갔는데 사수가 사이코여서 신경안정제랑 수면유도제로 버티다가 그만둠.. 배관사 새끼덜.. 에휴..





평택 euv 신축 3개월


: 여기선 물산에서 고압포설만 주구장창하다가..  공기끝나서 나옴




평택 2라인 훅업 1년


: 다시 전기직발에서 일함.. 존나힘듬.. 물량팀으로 들어가서 존나 힘들었다.. 포설만한게 아니하 사다리 위에서 앙카박고 트레이도 달아서.. 여간 힘들었음.. 티엘이 못들어오니 전부 배관 위에 판자깔고 작업하거나 사다리에서 작업해야함.. ㅅㅂ.. 그래도 퇴직금 받음..





호주 타일 1년

: 개빡쳐서 호주로 워홀감. 시골가서 타일만 존나 붙임.. 방수도 하고.. 존나 힘들었지만... 매일 낚시하는 맛에 버팀.. 밤하늘 별구경 좋음.. 별이 수천개가 보이더라 호주는..




평택 3라인, 평택 4라인 칸막이 1년


: 호주에서 타일로 영주권 받기어렵다고 결론남..
걍 다시와서 뭐하지하다가 칸막이 1년하고있음..








결론


: 노가다는 답이 없다




- dc official App

출처: 노가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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