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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대학교†?, 경남예술대학교, 계룡대학교, 나래항공대학교, 동희대학교, 비인예술대학교, 성산대학교, 진천대학교, 제원예술대학, 한국보건대학 , 한국유통물류대학
고암전문대학, 광희전문대학, 교통공업전문대학, 전라대학†, 전라정보대학, 해양경찰대학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국, 기드온대학원대학교†, 동아시아문화대학원대학교, 대한정보대학원대학교, 브니엘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대학원대학교†, 아태생명대학원대학교†
 암스테르담 음악대학 송도캠퍼스외국,  애버딘 대학교 광양캠퍼스외국,  조지타운 대학교 대구캠퍼스 • 세종캠퍼스☧,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세종캠퍼스외국,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세종캠퍼스외국
현실적인 개교 가능성이 있어서 교육부에게 인가를 받았거나 부지를 착공했지만 개교하지 못한 대학이다.
국:국공립 학교, †:개신교계 학교(이단성 논란: †?), ☧:가톨릭계 학교, 외국:외국공립 학교

한국대학교


미개교

未開

1. 개요

 

미개교 - 나무위키

정보난립을 막기 위해 법안이나 학교법인이 있었고 부지가 있었거나 언론에 개교를 추진한다며 보도되었지만 결국 무산된 경우만 기재한다. 예시1) 일부 해병 예비역이 창설을 주장하나 구체적

namu.wiki

개교하지 못한 학교. 교육부는 학교를 개교하지 못해 인가 취소된 학교법인을 미개교법인이라고 부른다.

2. 개교가 예정된 학교

3. 무산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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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된 고등교육기관은 수험가에 잘 알려져 있지만 무산된 교육기관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산된 국내 고등교육기관도 많다. 김영삼 정부의 대학설립준칙주의 때문에 대학을 설립할 준비도 안 된 학교법인에게도 인가를 남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로 건실한 대학을 세우고자 했던 학교법인도 IMF 외환위기 때문에 시공사가 부도나서 교사를 세우지 못해 인가를 취소당한 경우도 있다. 결국 많은 학교법인이 학교를 세우지 못하고 2000~2001년에 무더기로 인가가 취소되었다.

유독 대학원대학에서 개신교 신학대학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도 문민정부 때 무더기로 설립 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종교계도 인가받은 고등교육기관을 세울 수 있었던 계기도 주었다.[1] 당시에는 개신교계도 신학대학원이 압도적으로 많아진다며 공포심을 보였으나, 사실 신학과가 딱히 충원률이 높은 학과도 아닐 뿐더러 각 학교마다 인가된 정원이 적어서 고급 인력 생산 과잉이라는 부작용에서는 큰 의미가 없었다. 물론 그런 만큼 무산된 개신교계 고등교육기관은 종합대학 1개교[2], 전문대학 1개교, 보건대학원 1개교, 신학대학원 3개교나 있다.

무산된 국립대학은 부지까지 정했지만 사정이 생겨서 무산되었거나 해외의 고등교육기관 제도를 도입하려하다가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법안 발의만 해놓고 계류되어 결국 흐지부지된 경우이다.

폐건물 문서에 서술된 미개교가 폐교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개교도 못해본 학교라서 폐교라고 부르기엔 애매하다. 차라리 폐가라고 부르는게 더 적합할수도.

3.1. 종류

정보난립을 막기 위해 법안이나 학교법인이 있었고 부지가 있었거나 언론에 개교를 추진한다며 보도되었지만 결국 무산된 경우만 기재한다.
  • 예시1) 일부 해병 예비역이 창설을 주장하나 구체적인 개교 시도나 법안이 없었던 해병사관학교는 기재 불가
  • 예시2) 3개 재단이 개교를 시도했던 한국유통물류대학은 기재 가능
  • 예시3) 박진 국회의원이 국방의학원 설립방안을 제출하여 설립이 추진된 국방의과대학은 기재 가능
  • 예시4) 개교가 무산된 분교는 본교와 다른 대학이므로 언론에 보도되었거나 교사를 착공했었다면 기재 가능, 이원화캠퍼스는 이미 개교한 대학의 부지확장이므로 기재 불가
만약 개교가 재추진되고 성사된다면 대학 관련 정보 문서로 이동 바람.

3.1.1. 종합대학

3.1.2. 전문대학

3.1.3. 대학원대학

3.1.4. 외국교육기관

외국교육기관 문서 참조

3.1.5. 기타

[1] 중원대학교 불교, 원불교, 통일교, 단월드계 대학원대학이 이 시기에 설립 인가를 받았다.
[2] 하지만 녹산교회(구 혜성교회) 유복종 목사는 신학적 문제로 오순절교회에서 제명당했기 때문에 그가 설립하고자 했던 강북대학교는 주류 개신교계에선 개신교계로 안 쳐준다. 그저 종교학적으로 분류했을 뿐이다. 현재는 장로회로 자칭하나 장로회도 그를 인정하지 않는다.
[3] 이는 대전보육학원과 배재학당 모두 감리회 계열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합병이 쉬웠던 것이다.
[4] 여담으로 김노아 목사는 보혜사를 자칭하고 성경을 자신의 뜻대로 해석해서 개신교계에서 이단으로 악명이 높다. 현재 한기총에서 신천지대책위원장을 맡고있다. 그런데 교통공업전문대학은 종교계도 아니었다. 그냥 학교를 세우기 좋은 곳이라서 부지를 탐낸 것이다.
[5]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대학원대학교로 인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교지 면적이 무려 54,000㎡ 정도 였었다. 이정도면 4년제 대학교 중에서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나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와 교지 면적이 비슷하며, 오히려 한성대학교 총신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보다도 교지 면적이 넓다. 교지 면적만 보면 어지간한 소형 4년제 대학교나, 중형 전문 대학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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