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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경 이스터섬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는 상형문자 형태의 문자로, 지금까지 다른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특이한 문자이기도 하다.

 

 

이스터 섬의 구전설화에 따르면 호투 마투아라는 인물이 67개의 목판을 가지고 이스터 섬에 왔다고 하는데, 현재는 25개의 나무판만 남아있다.

 

이스터 섬 주민이 유럽인에 의해 전염된 천연두로 전멸하게 되면서
완전한 해독방법까지 함께 소실되었고 여전히 그 내용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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