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금발벽안 백인녀 국제결혼?

동유럽 쪽 모델 어쩌구는 존나 유구한 전통임 ㅋㅋ



소련 해체하고나서부터 동유럽녀 서유럽가서 망한 애들은 몸팔고 잘된 애들은 모델하고 뭐 모르는 사람 없을 거고



최근엔 서유럽쪽 온리팬스 포주들이 모델에이전시라고 애들 꼬셔서 데려가는 경우 많음



종종 ㄹㅇ로 하꼬 모델에이전시는 온팬 사업도 같이 하는 경우마저 있고



그런거 아니고 진짜 모델에 뜻 있이 있어도 진짜 모델일로만 먹고 살만큼 돈벌어 먹는거 쉽지가 않음



서유럽이 요즘 좀 패션쪽에서 뉴욕에 밀리네 마네 하는 경향이 있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패션브랜드 하면 파리고 밀라노기 때문에 이쪽에 모델들 존나 전세계에서 몰리고



대놓고 모델 엘리트 코스 밟는 애들도 있기 때문에



좀 이쁘고 몸매 좋다고 모델로 대성한다? 이건 사업자 등록 했으니 사업가다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거임



그러면 어캐되겠노. 돈 존나 못벌고 한달에 못하면 30 보통 100 잘해야 200.



근데 개썩다리 파리 외곽 베이스먼트도 렌트비 150. 결국 알바라도 뛰어야 되는데



또 하꼬 모델들은 누가 불러주면 달려가야돼서 정규직 못하고 맥날이나 까페 알바 같은거밖에 못함



그러니 좀 적극적으로 까진 애들은 대놓고 파티창녀 하면서 돈 많은 남자 만나볼려고 대주고 다니고



모델업에 어느 정도 진심이었던 애들도 한 2년 개같이 구르다보면



하루 하루 나이는 먹어가지 매년 어린애들 들어오지 파티창녀 조지는 애들은 명품 두르고 다니지



그 때 에이전시에서 야 시발 온팬 안해볼래? 너 정도면  월 500은 벌듯? 하면



시발 진짜 몸팔고 다니는 저년들보다는 낫지 하면서 걍 모델포기하고 온팬 창녀 하는거임



근데 온팬 창녀도 재능 있는 애들이나 몇년씩 하는거고 보통은 한 3개월 하다가 수익 개 꼬라박기 시작하면 현타와서 본국 복귀



복귀하고 보니 어 시발 학위도 기술도 돈도 없는데 나이만 25 27 쳐먹었고 본국 남자들은 화냥년 취급하면서 섹파 이상으론 절대 안만나줌.



근데 들리는 소문에 요즘 한남들이 국결한다고 여기저기 쏘다닌다네? 그래도 나 정도면 한남들 존나 환장하지 않을까? -> 앱 설치



물론 그냥 사진작가나 어디 동네슈퍼 모델 한번 하고 모델이니 하는 애들이 절반 이상인데



만약 진짜로 모델일하러 서유럽 갔다가 돌아왔다 근데 커리어 보니 듣보 브랜드 모델 or 유명브랜드 단발성 계약 밖에 없는



모델 호소인 있으면 그건 한녀레벨 이상의 지뢰일 확률 다분하니까 거르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