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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가족들 전부랑 손절하고
설에 할꺼 없어 게이들 가는곳이라는 제이라는 곳을 오늘 첨가봄
일딴 들어가자 마자 마스크 썼는데도 불구하고 요양병원에서 떵칠한 냄새남
내가 애초에 여자애들이랑 자주 놀아서 그런가
여자애들 옆에 가면 나는 특유의 냄새가 아니라 방귀뀐냄새? 같은게남
거기있는 러버? 이것도 오늘 첨알았다 업도 첨알음 ㅋㅋㅋㅋ
여자애들이랑 말한번 못할꺼 같은 아재 뚱보 대머리독수리들 있고
할아버지도 봤다
걍 홍대가고 말지 시발 ㅋㅋㅋㅋ
아저씨들 여장한애들 여자티 조금도 안나는데 겁나 따라댕김 ㅋㅋㅋ
멀쩡해 보이는 남자들에게 말걸면 다 도망감 ㅋㅋㅋ 뭐지 싶더라
요약 3줄
제이 똥내남
길에 돌아다니면 이상해보일 아저씨 넘침
그냥 클럽이나 가라 노래방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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