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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던전

그란 플로리스 (Lv.1 ~ Lv.14)
[머크우드] (Lv.1 ~ Lv.5)
빛이 닿지 않는 숲 머크우드. 
핸돈 마이어 여행자들의 새벽잠을 깨우는 타우비스트의 괴성이 들려오는 바로 그곳이다. 
초보 모험가들이여. 이제 본격적으로 그대의 능력을 시험해 볼 때가 왔다.
· 보스 - 타우 비스트
 
[선더랜드] (Lv.3 ~ Lv.6)
번개를 부르는 전설의 흰색 알비노 고블린 '키놀'. 
그가 태어남으로인해 고블린들도 진정한 리더를 얻게 되었다. 
키놀이 사는 그곳은 일년내내 폭풍우와 번개가 그치지 않아 선더랜드라 불린다는데..
· 보스 - 전격의 키놀
 
[포이즌 선더랜드] (Lv.5 ~ Lv.8)
그대 루가루의 속삭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펜릴"의 비릿한 독향기가 어느새 그윽하게 느껴질 때 즈음, 달콤한 속삭임이 그대의 귀를 맴돈다. 
그대로 눈을 감으라... 마음의 평안을 얻으라....
· 보스 - 펜릴
 
[프로스트 머크우드] (Lv.8 ~ Lv.11)
혼자 마법 공부를 하겠다는 언니 화염의 비노슈를 곁에서 돌보고자 언니를 따라 그란 플로리스에 들어온 케라하. 
최근 얼려진 채로 목숨을 잃고 발견되는 모험가들을 공격한 건 소문대로 정말 그녀였을까?
· 보스 - 결빙의 케라하
 
[그락카락] (Lv.11 ~ Lv.13)
돌이 많은 숲 그락카락에는 타우들의 대왕 샤우타가 자리를 잡고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무시무시한 용맹을 당해낼 자신이 없다면 공손히 절하는 법을 익혀두는 편이 나을 것이다.
· 보스 - 타우킹 샤우타
 
[불타는 그락카락] (Lv.13 ~ Lv.15)
화염의 비노슈. 그녀가 그란 플로리스로 들어온 건 그저 순수하게 마법을 익히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가 길을 막고 있는 그락카락의 안쪽에는 대화재가 떠오르는 큰 불이 일어나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란 플로리스에 다시 한 번 화염의 대재앙이 닥쳐오려 하고 있다.
· 보스 - 화염의 비노슈
 
[어둠의 선더랜드] (Lv.14 ~ Lv.16)
과연 그들은 어느 공간에서 온 것일까. 
대륙에 전이현상이 일어나면서 그란 플로리스에도 의문의 생명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하였다.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알수 없는 원망이 가득한 이곳, 그대도 죽어도 죽지못하는 그들의 일원이 될텐가?
· 보스 - 굴구위시

  

하늘성 (Lv.17 ~ Lv.23)
[용인의 탑] (Lv.17 ~ Lv.20)
소문만 무성하던 하늘성에 첫발을 디딘 모험가들. 
그러나 하늘성의 초입구부터 난적들과 맞부딪히게 된다. 
미들오션의 마력에 의해 급속한 변이를 일으킨 하늘성의 용들은 결국 인간형의 용인으로까지 변화하여 모험가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오로지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것에 여념이 없는 이들에게 대화는 통하지 않는 듯 하다...
· 보스 - 라키우스
 
[인형관] (Lv.19 ~ Lv.21)
소름끼치도록 사람과 똑같은 석상들이 즐비한 이곳 인형관.
어느샌가 기척도 없이 다가온 기괴하게 생긴 생명체가 모험가들에게 말한다.
'좋은 재료야... 주인님들이 돌아오시면 보여드리면 좋겠어...'
· 보스 - 마스터 도그리
 
[골렘의 탑] (Lv.20 ~ Lv.22)
아라드 문헌에도 존재하는 마법생명체 '골렘' 은 과거로부터 마법사들의 육체노동을 담당하는 일꾼인 동시에 '경비' 이기도 했다.
더 높은 층으로 가는 문은 굳게 잠긴 가운데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골렘들의 사이로 거대한 황금의 골렘이 보인다.
혹시 저 골렘에게 무언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게 아닐까?
드디어 아라드의 모험가들이 하늘성의 중심부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 보스 - 황금의 플라타니
 
[어둠의 현관] (Lv.21 ~ Lv.23)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곁에 서있던 병사의 석상이 모험가들의 목숨을 노리고 갑자기 공격해 온다.
'빛의 성주' 의 친위대 익스펠러들을 물리치지 않는 한 하늘성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당신은 이 어둠속에서 과연 그들을 물리칠 수 있겠는가?
익스펠러들의 투구 속에선 여전히 붉은 안광만이 빛나고 있을 뿐이다.
· 보스 - 헤븐 익스펠러
 
[성주의 궁] (Lv.22 ~ Lv.24)
옛날... 아라드와 천계를 이어주던 하늘성에 갑자기 온몸에서 광채를 발하는 전사가 나타났다.
빛의 전사와 그의 부하들은 무서운 기세로 하늘성의 생명체들을 제거해 나갔고 결국 점령된 하늘성이 봉쇄됨으로 아라드와 천계의 교류는 단절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천여년 후 다시금 나타난 하늘성에 올라간 모험가들은 그 전설의 존재 '빛의 성주' 와 대면하게 된다.
그 누구도 뚫고 가지 못했던 빛의 성주. 과연 모험가들은 그를 꺾고 천계로 가는 문을 열 수 있을 것인가?
· 보스 -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부유성] (Lv.23 ~ Lv.25)
이전에 천계를 지배하던 폭룡왕 바칼의 군대가 주둔하던 성이 바칼의 죽음과 함께 하늘을 떠다니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를 '부유성'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바칼의 마법력이 응축되어 있는 부유성이 하늘성과 반응하게 되면 대륙에 어떤 재앙이 닥칠지 장담할 수 없다.
· 보스 - 이블아이

  

베히모스 (Lv.24 ~ Lv.29)
[신전 외곽] (Lv.24 ~ Lv.26)
하늘을 날아다니는 대륙이라고 할 만큼 큰 생물체 베히모스 위에 어느날 사도 로터스가 나타난다.
베히모스 등 위에는 고대의 지식을 숭배하는 GBL교의 교단이 위치하고 있다.
GBL교의 교주 오필리아의 요청을 받은 모험가와 일행들은 흑요정의 비공정 마가타를 타고 신전 외곽에 착륙한다.
· 보스 - GBL교 대주교, GBL교 대사제
 
[덴드로이드의 정글] (Lv.25 ~ Lv.27)
물이 뿜어져 나오는 베히모스의 머리 부분에는 각종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로터스가 있다는 신전 중심, '척추'에 가려면 괴생명체가 즐비한 이곳을 반드시 지나야 한다.
· 보스 - 로딘글로
 
[연옥] (Lv.26 ~ Lv.28)
빛이 들어오지 않는 검은 지옥, 연옥.
신전의 깊숙한 곳으로 베히모스의 허리부분에 해당한다.
신도들 사이에 깊은 어둠 속에서 눈을 번뜩이며 이방인들을 노리는 언데드들과 헌터들에 대한 무서운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곳이다.
· 보스 - 마스터 헌터
 
[백야] (Lv.27 ~ Lv.29)
베히모스 지역중 가장 높은 곳에 만들어진 신전이 위치한 곳, 백야에는 GBL교의 무기들이 보관되어 있다.
무기 또한 진리 탐구의 한 방법이었을까? 의문점이 늘어나는 가운데 모험가는 차근차근 베히모스의 중심으로 나아간다.
· 보스 - 도르니어 EX
 
[제1척추] (Lv.28 ~ Lv.30)
베히모스의 척추부근에 건설된 나선형 고대 신전이 위치한 곳.
모험가들은 신도들을 모두 먹어버린 텐타클을 헤치며 로터스의 흔적을 찾아 신전의 가장 안쪽 방으로 향한다.
· 보스 - 그레이트 텐타클
 
[혈옥] (Lv.29 ~ Lv.31)
GBL교 내의 비밀조직 블러디 퍼지(Bloody Purge)의 수장이었던 심판자 마셀러스(Marcellus).
로터스가 신전을 공격하였던 GBL교 최후의 날, 그는 결사대를 조직해 신도들의 탈출로를 확보했다.
베히모스의 뱃 속에서 로터스에 맞서 힘겹게 대항하고 있는 그를 찾아 구출해야만 한다.
· 보스 - 심판자 마셀러스
 
[제2척추] (Lv.29 ~ Lv.32)
제 8사도 긴발의 로터스.
드디어 모험가들은 베히모스 신전에 재앙을 가져온 로터스를 발견하였다.
허나 정신을 파고 들어오는 로터스의 공격을 견뎌내지 못하는 모험가들은 도리어 베히모스 신전의 이방인을 막는 텐타클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 보스 - 긴발의 로터스

  

알프라이라 (Lv.30 ~ Lv.35)
[섈로우 킵] (Lv.30 ~ Lv.32)
흑요정 마을에 전염병이 퍼지고 이를 인간들의 짓이라고 생각한 흑요정들과 벨마이어 공국 사이에 전운이 감돈다.
전염병의 여파는 알프라이라 주둔지 근처인 섈로우킵까지 영향을 끼친다.
한편, 흑요정 연금술사 모건은 전염병의 실체를 연구하러 홀로 노이어페라로 갔다가 행방불명되는데...
· 보스 - 맬리스 모건
 
[거미 소굴] (Lv.31 ~ Lv.33)
흑요정과의 전쟁이 눈앞에 닥쳐오고 있다.
만약 막강한 마법력을 지닌 흑요정과의 전쟁이 벌어진다면 수많은 인명 피해를 불러올 것이 불보듯 뻔한 일이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지만, 전염병에 걸려 거대해진 거미들과 억울한 죽음으로 인해 생겨난 악령들이 모험가의 앞길을 막는다.
· 보스 - 아라클로소
 
[거미왕국] (Lv.32 ~ Lv.34)
거미왕 킹바분이 죽고 거미왕국은 둘로 나뉘어 대립하였다. 
옥좌에 눈이 멀어 금지된 힘에 손을 댄 어리석은 왕자와 공주 탓에, 왕국은 결국 사령의 저주로 멸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어두운 동굴 속에서 그들은 아직도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혈육임을 잊기라도 한 것처럼...
· 보스 - 거미왕자 니콜라스, 거미공주 안젤리나
 
[영웅의 지하무덤] (Lv.33 ~ Lv.35)
흑요정의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지하 무덤. 
전염병으로 보이는 사악한 마법은 영면을 취하고 있던 과거의 영웅들까지 일어나게 만들었다.
이들은 모두 억겁의 시간 속에 묻혀야할 자.
영웅들은 모험가에게 자신들을 돌려보내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 보스 - 제 1영웅 요정 기사 룽겔, 제 2영웅 동방의 별 스할라, 제 3영웅 강철의 검사 바톨, 제 4영웅 어둠의 사제 드비아나, 제 5영웅 괴력의 권사 율크레스, 제 6영웅 불꽃의 탐식자 룬버트, 제 7영웅 악마 처형자 갈리온, (7인의 영웅 중 랜덤하게 1명등장)
 
[흑요정 묘지] (Lv.34 ~ Lv.36)
흑요정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사룡 스피라찌.
수백년전 흑요정들은 힘을 모아 사룡을 처치하고 신체를 분해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사룡의 사악한 사념까지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였다.
전염병이 여파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된 지금 사룡 스피라찌의 봉인이 위험하다.
· 보스 - 사룡 스피라찌의 머리
 
[용암굴] (Lv.35~ Lv.37)
흑요정의 지하수도 언더풋으로 향하는 깊은 동굴 일부가 화염의 성지, 캬아크 화산의 맥과 닿아버렸다.
지하의 압력에 밀려 나온 용암은 근처의 굴과 좀비를 변형시켰고, 오래전 사령술사 이즈라는 뜨거운 용암에 각종 생명체를 녹여 이곳에서 커다란 인공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전해지는데..
· 보스 - 아틀라스, 골리앗, 타이탄
 
[언더풋 입구] (Lv.35~ Lv.37)
그 옛날 요정으로부터 흑요정이 갈라져 나온때부터 그 누구의 침입도 허용한 적이 없는 흑요정들의 성지 언더풋. 
마침내 모험가들은 수많은 난관을 뚫고 언더풋의 입구에 도달했다.
과연 모험가들은 이 불가침의 성지를 돌파하고 언더풋에 도착하여 인간과 흑요정의 전쟁을 멈출 수 있을 것인가......
· 보스 - 헤들리스 나이트

  

노이어페라 (Lv.36 ~ Lv.38)
[폭군왕의 제단] (Lv.36 ~ Lv.38)
과거, 난쟁이 왕 타닉타르의 간계로 인해 베누스의 저주를 받은 흑요정들은 난쟁이의 도시 노이어페라를 점령하고 타닉타르의 목을 베었다. 
전염병의 진원지로 향하기 위해서는 폭군왕의 제단을 지나야 하지만, 난쟁이들의 저항이 거세다. 게다가 목 뒤를 스치는 이유 모를 한기가 불길하기만 한데...
· 보스 - 폭군왕 타닉타르
 
[황금굴] (Lv.37 ~ Lv.39)
황금의 유혹을 버리지 못한 난쟁이들은 아직도 황금굴에서 황금을 채굴하고 있었다.
지하 깊숙한 어두운 굴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흑요정들과 난쟁이들의 병장기가 부딪힌다. 난쟁이들의 왕 위디르는 모험가를 의심하며 앞길을 막아서는데...
· 보스 - 황금왕 위디르
 
[태고의 심장부] (Lv.38 ~ Lv.40)
탐욕에 눈이 먼 황금왕 위디르가 지하 깊은 곳에 잠든 고대의 발록들을 깨웠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황금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위디르에게 발록의 왕 발타루시스가 은밀한 제안을 했다는데... 과연 그 제안의 내용은?
· 보스 - 폭염검 발타루시스, 폭염사 발타루시스, 폭염권 발타루시스

  

설산 (Lv.40 ~ Lv.44)
[산등성이] (Lv.40 ~ Lv.42)
프리스트 교단에서 의뢰가 들어왔다. 설산에 파견된 프리스트가 실종되었다는 것. 
반투족의 증언에 따르면 수련 중인 족장 브왕가를 만나기 위해 설산을 오르다 고립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에 모험가들은 실종된 프리스트의 흔적을 쫒아 산등성이를 오르게 되는데...
· 보스 - 비스트 마스터 루거, 얼음 송곳 샤반테
 
[차가운 심장의 아이] (Lv.41 ~ Lv.43)
냉룡 스카사를 만나고 싶어 설산을 헤메이던 호기심 많던 아이. 
결국 스카사를 만나게 되지만, 그 아이의 몸은 영원히 얼어붙고 말았다. 
30년 만에 냉룡과 함께 깨어난 아이는, 스카사에게서 받은 신비한 능력으로 세상을 자신만의 장난감 천국으로 만들 생각을 품게 되고, 아직 착한 심성을 잃지 않은 자신의 차가운 심장부터 파괴하려고 하는데....
· 보스 - 찰리
 
[리쿠의 천정] (Lv.42 ~ Lv.44)
차가운 심장의 아이, 찰리에게 벌어졌던 비극을 목도했던 모험가들.
설산에 나타난 아이리스를 따라 모험가들은 갑자기 추워진 바람의 원인을 찾아 나선다.
리쿠, '하얀 그림자'를 뜻하는 반투어. 
어둡고 사악한 기운이 모험가들의 발걸음 앞에 놓여있다.
· 보스 - 얼음골렘 리쿠
 
[화이트 랜드] (Lv.43 ~ Lv.45)
외지인에 대한 반투인들의 불신과 반목은 모험가들의 노력에 의해 일단 종지부를 찍게 되고, 반투인들은 잠에서 깨어난 스카사와의 투쟁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때 발생한 의외의 기습! 과연 산등성이에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일까.
반투인들을 기습한 움직이는 거목은 무엇일까. 이제는 눈덮힌 고지, 미지의 영역 화이트랜드에서 새하얗게 숨가쁜 전투가 벌어진다.
· 보스 - 서스쿼치
 
[브왕가의 수련장] (Lv.44 ~ Lv.46)
20여년전, 사도 시로코의 최후를 지켜봤던 이들이 있었으니 역사는 그들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설산의 족장 브왕가. 그를 만나 시로코 최후의 독백을 알아내야만 하는데...
설산을 방문한 이방인에게는 반투족의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 보스 - 브왕가
 
[거대 보스 - 스카사 레어] (Lv.45 ~ Lv.47)
자신이 깨어나야 할 때를 모르고 자신이 잠들어야 할 시기를 잊어버린 스카사.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숨막힌 공포의 시간들은 모두로 하여금 살기위해 죽음의 길을 걸어가게 만들었다.
드디어 벌어지는 스카사와의 전투. 인간의 힘으로 누를 수 없다는 생명체와 모험가들의 조우에서 살아남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샤르나크 산맥의 정상에서 이제 물러설 수 없는 사투가 벌어진다.
· 보스 - 냉룡 스카사

  

노스마이어 (Lv.46 ~ Lv.49)
[녹색도시 그로즈니] (Lv.46 ~ Lv.48)
상업이 번창하던 인간들의 도시. 노스마이어에도 전염병의 마수가 뻗쳤다. 
노이어페라에서 일어난 비극이 재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모험가들은 주변의 만류에도 전염병의 진원지를 찾아 녹색도시 그로즈니로 들어서는데...
· 보스 -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
 
[타락한 도둑] (Lv.47 ~ Lv.49)
헨돈마이어 북쪽에 위치한 노스마이어. 융성했던 이 도시는 어느날 갑자기 퍼진 전염병으로 인하여 한달만에 유령도시로 변하였다.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공국이 파견한 조사단은, 마을이 도적떼에 의해 점령당했으며, 이상하게도 마을에 시체가 단 한구도 없었다는 묘한 전갈만을 남긴채, 한명도 살아돌아오지 못하였다. 모험가들은 미쉘의 도움을 받아 노스마이어의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 보스 - 개장수 묘진
 
[유혹의 마을 하멜른] (Lv.48 ~ Lv.50)
전염병 마을을 지배하고 있는 매드니스 단의 두목 묘진을 처치하고 도적단을 와해시켰다고 생각한 모험가들. 
이제 아무런 방해없이 전염병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지만 실상 그렇지 않았다. 
촛점없는 눈빛으로 끊임없이 모험가들의 앞길을 막는 도적단들.그리고 마을 저 멀리서 은은하게 울려오는 피리소리. 
대체 노스마이어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보스 - 피터 더 파이퍼
 
[피나비의 춤] (Lv.48 ~ Lv.50)
노스마이어의 북쪽 사막지역에서 모험가들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이 계속 전해져 오는 가운데, 모험가들은 미쉘과 함께 여정을 계속한다.
이번에 마주치게 되는 것은 변이된 거대한 곤충들.
과연 이 위험한 사막 깊숙한 곳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 보스 - 모스퀸
 
[의혹의 마을] (Lv.49 ~ Lv.50)
인적이 드문 광산 마을. 아무도 관심갖지 않던 그 마을에 흉흉한 기운이 감돈다.
들려오는 것은 광산 근처에서 미모의 마녀를 보았다는 소문 뿐.
희망조차 닿지 않는 땅 속 깊숙한 곳에서 모험가들은 마침내 혼란의 마지막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인가?
· 보스 - 마녀 아가름






















유령 열차



목각인형 / 좀비전위대 / 해골 머메디아 / 어둠의 악령

목각인형 람누/제농/킬조/리옹

몽환기장 라비네터 / 치프 사스

빅 고스트 플루






고통의 마을 레쉬폰


멜트 나이트 / 스캐빈저 / 각클 / 디볼

흉터 / 주술사 나잘로 / 공작 유리스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노이어페라









몬스터
· 아브노바 지역에 신규 몬스터가 추가됩니다.
· 악동 베로

루테온을 시끄럽게 만드는 불의 정령입니다. 화염 고리를 던지는 공격과 발 밑에 폭발을 일으키는 공격을 합니다.
 
· 불꽃 날개 아엘

불타는 날개를 지닌 곤충 형태의 몬스터입니다. 날개를 휘두르거나 날갯짓으로 화염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공격합니다.
 
· 타오르는 늑대 포고

불의 힘에 영향을 받아 인간형태로 변이된 늑대 몬스터입니다. 화염 칼날을 만들어서 날리거나 강한 화염 폭발을 일으키는 근접 공격을 합니다.
 
· 냉기의 감시자

프로즌 루테온의 침입자를 감시하는 얼음 몬스터입니다. 멀리서 얼음 파편을 날려 공격합니다.
 
· 프로즌 스네이크

프로즌 루테온에 서식하는 사나운 동물입니다. 재빠르게 물거나 회전하며 도약하는 공격을 합니다.
 
· 얼어붙은 늑대 겔로

강한 냉기의 영향을 받아 인간 형태로 변이한 늑대 몬스터입니다. 입에서 냉기를 뿜어내며 강한 냉기 폭발을 일으키는 근접 공격을 합니다.
 


















오리진 지역


엘븐 가드
그란플로리스의 입구. 과거 숲의 요정들이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막아내던 거점. 
밀란 평원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줍은 길목에 있으며, 요정 레인저들이 팡고른 나무의 하단을 이용해서 비를 피할 수 있게 만든 팡고리트를 군데군데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란플로리스 대화재 이후 요정들이 엘븐 가드에서 자취를 감추고 난 지금, 기억을 잃어버린 세리아와 대장장이 라이너스가 이곳에 거주하며, 모험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모험가들을 인도하고 있다.
· 길드 아지트 - 입구가 세리아 방에서 엘븐 가드로 변경됩니다.

 

헨돈마이어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마법 국가 벨 마이어의 수도 헨돈마이어.
마이어라는 전설의 대마법사가 만들어낸 대도시로, 사막 위에 마법진을 만들어 세웠다.
자유롭고 마법을 장려하는 나라답게 여러 마법 장치들이 있으며, 세계 각국의 모험가, 잡상인, 학자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오가는 곳이다.
이 도시를 만든 대마법사 마이어의 뜻에 따라 모든 건물이 흰색을 띠고 있다.
· 수련의 방 - 풍진의 도장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수련의 방으로' 퀘스트 완료 후)
· 결투장 - 초붕 뒤쪽의 마차를 통해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풍운투극 1' 퀘스트 완료 후)

 

웨스트 코스트
헨돈마이어의 주변 도시.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늘성으로 가는 거점.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인구가 밀집된 지역으로 상권 또한 매우 발달되어 있었다.
여러 인종들이 혼합되어 있었으며, 인간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알려진 흑요정을 직접 볼 수 있거나, 흑요정들만의 하늘을 날 수 있는 이동 수단인 마가타까지 타볼 수 있는 대도시이다.
· NPC 로톤이 추가됩니다.
· 신규 지역 이동 시스템 - 웨스트 코스트 항구 '선착장'
· 새로운 월드가 오픈되는 시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마가타 탑승 후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월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뒷골목
헨돈마이어의 뒷골목. 헨돈마이어에서 유명한 달빛 주점이 있는 곳이다.
많은 모험가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며, 언제나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는 자들로 시끌벅적하다.
뒷골목을 통해 전염병이 창궐해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노스마이어로 갈 수 있다.
· NPC 미쉘 모나헌이 추가됩니다.
· NPC 카라카스가 추가됩니다.
· 카라카스 상점 - 모험에 유용한 물품들을 판매합니다.
· 달빛 주점에서 배치 모드와 스크린샷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NPC 슈시아에게 다음 메뉴가 추가됩니다.
· 스크린샷 모드 - 자신의 캐릭터들(최대 5명)과 함께 스크린샷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배치모드 - 자신의 캐릭터들을(최대 5명) 주점에 배치하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
흑요정들과의 오해로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벨마이어 공국측에서 급하게 설치한 알프라이라 산 초입에 위치한 군의 주둔지.
이곳에서는 정체를 밝힌 버켄이나 일랩스 자매들이 모험가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흑요정의 전령 클론터도 볼 수 있다.
전쟁을 종결하기 위해서는 알프라이라 산 지하에 있는 흑요정의 수도 언더풋으로 가서 흑요정들에게 전염병의 해독약을 전해주어야 하는데, 전염병으로 인하여생겨난 언데드들이나 흉폭해진 거미들, 그리고 흑요정과 계약을 맺고 언더풋의 입구를 지키는 몬스터들로 인하여 험한 여정이 계속된다.
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전염병이 퍼진 흑요정의 작은 마을, 노이어페라도 이곳에서 가깝다.

 

언더풋
흑요정들의 수도.
알프라이라 산에 그 입구가 있으나 많은 몬스터들이 그 길을 수호하고있다.
언더풋은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하여 흑요정을 제외하고는 진짜 위치를 아는 사람이 없다.

 

망자의 협곡

척박한 에쉔사막의 남부, 스트루 산맥 초입에 위치한 협곡.
스트루 산맥에 존재하는 수많은 협곡 중에서 유독 이곳만 특별한 별칭으로 불리는 이유는 바람이 지날 때마다 끊임없이 들리는 귀곡성 때문이다.
혹자는 이 소리를 기나긴 아라드 대륙의 피비린내 나는 역사 속에 사라져간 수많은 영혼이 내는 원성이라고도 한다.
언젠가부터 누가 세웠는지 알 수 없는 탑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는 소문이다.

 

스톰패스
30년마다 깨어나는 설산의 냉룡스카사를 피해 국경으로 내려와 아라드로 침입하는 반투족의 수도, 이동이 잦은 반투족에게 수도라는 명칭은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나, 반투족들은 스톰패스를 수도로 정하고 이 이상 남쪽으로 물러나지 않았다.
설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역으로, 이곳을 통하여 설산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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