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 내렸는데' 240번 버스 CCTV 공개

늘 그렇듯 저녁 6시가 넘으면 승객으로 꽉 찬다.

아이가 혼자 내리는데

애엄마는 안 내린다

아이가 내리고 나서도 한참 문은 열려있다.

버스 기사님도 승객이 다 내리고 앞차가 출발 안해서 15초 이상 열어놨다고 한다.

이후 사건 발달

출발이후 한참뒤에 내려달라 소리쳤으나 차로진입 후라서 사고 사망의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