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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에드워드 블레어가 옥스포드 워릭셔에 지은 아담한 크기의 성이다.

동화 속에 나올것만 같은 리틀 캐슬...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채라 한다.

내부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서양 특유의 벽난로가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나선형 계단이 인상적이다.

부엌은 어느 나라나 다 거기서 거기인 듯 하다.

침실도 아늑한 느낌이 든다.

정원 또한 매우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며

'동화 속의 성' 같은 이미지와도 잘 부합한다

단체 여행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되어 있다

성의 이미지는 아니나 이런 잉글랜드 특유의 산속 마을 분위기와는 잘 어울린다.

내부는 성과 비슷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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