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3. 12:24
유명한 페르시아,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들의 조상님. 히말라야 산맥에 살아 털이 촘촘하고 두툼해 집고양이보다 크다. 멸종위기 취약근접.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2. 12:23
2008년도에 최초 발견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뱀. 최대길이 10.4cm. 한번에 단 한개의 알을 낳는 귀중한 몸. 전문가들은 너무 작아 아직 못찾은 뱀이 지구상에 7백종 이상일 것이라 한다.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1. 12:21
꼬리가 굉장히 길고 두발로 일어서서 먹는다. 서전트 점프 6m. 서식지 파괴로 인한 멸종위기 취약종.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0. 11:46
남아공의 토종 개구리. 개굴개굴 울지 않고 삐이잉~ 삐잉~ 하고 울어서 졸귀. 영상으로 보는 걸 추천ㅋ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9. 11:42
안경원숭이야 너무 유명하지만 빼면 서운할 것 같아서 2006년 공인된 애로 소개. 무지 큰 눈과 360도 회전하는 목을 지닌 꼬맹이. 모든 안경원숭이들은 불법 애완동물로 유통돼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8. 11:41
아시아~유럽에 걸쳐 사는 도룡뇽의 일종. 유럽에는 얘를 보존하기 위한 매뉴얼이 존재함. 관심필요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7. 11:38
중남미 서식. 몸길이 6~8cm 체중 25g 정도의 미니 미들. 쉴때는 저렇게 여럿이서 나뭇잎 뒤에 꼭 붙어서 잠.ㅋ 관심필요 등급.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6. 11:36
중남미의 나무 기가 맥히게 타는 소형고양이. 별다른 동성애 성향은 보이지 않음. 멸종위기 취약근접종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5. 11:35
토끼+캥거루를 연상시키는 호주의 유대류. 친구인 레서빌비는 1950년대 멸종. 얘는 멸종위기 취약 상태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4. 11:33
별개의 종은 아니고 다양한 색깔의 포섬 중 황금털인 녀석들. 이쁜게 죄라 다른 포섬들은 활개치고 다니는데 혼자 핫아이템으로 털가죽 팔리는 중.
전체 :
오늘 :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