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 승선원 근무복과 게리슨모
밀리터리/군복과 모자2018. 8. 31. 15:13
해군에서 배타는 간부가 입는 옷이다. 베이지색이며 왼쪽 가슴의 함상 뱃지를 보고 어떤 배를 타는지 알 수 있다. 마리얼레트리에 잘 고증이 되어 있다 이원일 주인공이자 잿빛 10월의 청일점. 계급은 해군 병장(연방 시절) → 일등병조(광명학회 소속). 연방의 구형 호위함인 무진함의 유일한 생존자로, 무진함이 해적들의 어뢰에 맞아 침몰할 때 폭발의 여파로 바다에 빠져서 해적들에게 사로잡힌 뒤, 해적을 도발하다[3] 오른쪽 검지를 잘린 채 새우잡이 배에서 노예처럼 살던 중, 잿빛 10월호의 공격에 또다시 바다로 튕겨져나와서 잿빛 10월에게 구조된다. 잿빛 10월의 임시 의무장이 되어 무전취식은 면하고 있으나, 여자 승조원들의 괴팍한 성미와 성희롱을 못 버텨 하루 빨리 육지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주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