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징2024. 10. 23. 18:49
David Lisovtsev 좌측부터 코리아(한국) 우크라이나 타이완(대만) 이스라엘 Korea Ukraine Taiwan Israel 🇰🇷 🇺🇦 🇹🇼 🇮🇱
문화/상징2024. 8. 4. 15:35
조선 시대에, 행진할 때는 주장(主將)의 뒤에 세우고, 멈출 때는 장대(將臺) 앞 왼편에 세우던 군기(軍旗). 검은 바탕의 사각기로 가운데에 양의(兩儀)와 사상(四象)을 나타낸 태극(太極)을 중심으로 낙서(洛書)와 후천 팔괘(後天八卦)가 주위에 그려져 있다.
문화/상징2023. 10. 6. 23:11
Jeremy Han United States of AmericaAfsi Chetry IndiaSugimoto Yuto JapanBill Mason USAAnthon Landford CanadaMatthew Peters AustraliaJiang Jiaye China 🇰🇷 🇰🇵
문화/상징2020. 12. 29. 16:18
중공 오성홍기에 청나라 용 중국이 위대한 이유 살인자, 강간범 등의 범죄자를 중공으로 보내면 총살시키고, 총알값 500원을 사형수 가족한테 청구한다. 혹은 중공은 사형수 장기 다 빼서 유통시켜서 최소한 다른사람 생명을 구할수도 있다. 대륙의 기상 인구 대국의 위엄이다 이거 하나만은 마음에 든다
문화/상징2020. 11. 16. 01:14
Templar Knight Crusaders
문화/상징2020. 10. 17. 01:13
문화/상징2019. 1. 8. 14:06
남한과 북한의 통일 염원을 담은 국기 이 영토는 조선 4대 임금인 세종대왕이 확립하였다. 보다시피 독도가 빠져있다. 다케시마(죽도)라며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일본의 요청을 수용했기 때문. 마음같아선 대마도(쓰시마) 섬을 그려넣고 싶다.
문화/상징2019. 1. 7. 14:03
남한의 국기 우리야 대한민국이라 하지만 근대와 현대 중국 대륙을 통치 집권한 정부인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조차도 큰 대 자를 쓰지 않는다. 대만이 장개석 정권때도 대중민국이란 표현을 안썼는데...
문화/상징2019. 1. 6. 13:59
구한말 조선의 임금 고종이 선포한 국명 그는 스스로 왕에서 황제로 추대하였다. 그러나 진원명청나라 등 중국 왕조조차 제국이라 칭한 적이 없기에 비아냥을 받았다. 당시 인정된 제국은 대영제국 일제 등 광역 식민지를 거느린 국가들
문화/상징2019. 1. 5. 13:54
태극 문양을 처음으로 깃발에 사용하였다 이는 현재 대한민국 태극기의 모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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