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연예2024. 11. 21. 15:08
진짜 엄청 이뻐서 가지구 싶었는대벌써 물량 다떨어져서 비싸개 파는 사람들만 나오더라구여..최근 본 푸키먼 굿즈들중애서두 손애 꼽을 만큼이뻣는대 아쉽개 댓내여..
기사/연예2024. 2. 7. 15:53
기사/연예2024. 2. 6. 12:05
2017 여자 손잡음 -> 사과요구해서 사과함 -> 노괴가 증거로 저장함 -> 2021 오징어 게임으로 뜸 -> 미투함 -> 징역 1년 구형 겨우 손 스쳤다고 성범죄 전과자 되게 생김... 펜스룰이 정답이다.
기사/연예2024. 2. 1. 18:29
기사/연예2023. 1. 24. 01:19
기사/연예2019. 3. 15. 09:59
경찰총장
기사/연예2019. 3. 12. 22:16
기사/연예2019. 3. 12. 07:11
옛날에 저수지에서 의문사하신 강남경찰서 이용준 형사님 당시 이 분이 담당하고 있던 사건은 바로 YG 엔터테인먼트 빅뱅 멤버 승리 클럽 아레나 성접대 의혹 출국금지 및 피의자 신분 전환
기사/연예2018. 12. 20. 19:55
이기에 이어 노 ㅋㅋㅋ 박찬호 메갈돼지 한남충설에 이은 일베충설 ㅋㅋㅋ 혹시 암베?
기사/연예2018. 12. 14. 18:30
악플러는 모욕죄로 고소하지만 나한테는 표현의 자유 제한하지 말랑께 ㅋㅋ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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