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법주 화랑
술/전통주2024. 8. 1. 14:19
경주법주는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쌀로 빚은 한국 대표명주인 ‘경주법주’, 찹쌀 100%로 깊고 풍부한 맛을 낸 ‘화랑’, 몽드셀렉션에서 7년 연속 금상을 받은 ‘경주법주 초특선’ 등을 선보였다. 경주법주는 100% 우리쌀과 우리밀 누룩을 사용, 장기간 저온 발효와 숙성을 통해 만들어 탁월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술이 되어 나오기까지 100일이 걸려 예로부터 백일 정성으로 빚은 술이라는 의미를 담아 ‘백일주’라 불리기도 했다. 700mL 유리병, 900mL 도자기, 백호세트(700mL 2본, 원컵 1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