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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이십대 남성들의 학창시절 우상이었던 락밴드 버즈의 보컬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가시 등 버즈의 노래는 지금도 노래방 인기차트 순위권에 오르는 애창곡이며

민경훈은 목소리 가창력 모두 뛰어났습니다

게다가 외모까지 꽃미남이니...



당연히 로망이 되고도 남았을 정도

가히 전설급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역변한 모습

단순히 투블럭이 안어울려서 저런 정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조명빨을 받고 있는데도 저정도

하긴 그도 이제 삼십대 중반이니...

리즈시절 때가 2집을 냈을 때인데, 그게 벌써 십년이나 되어버렸군요

세월이 참 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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