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릴리 라릴라 Lirilì Larilà

Lirilì Larilà
리릴리 라릴라

능력
시간 정지, 밟기
모티브
코끼리, 선인장, 샌들
BGM
석양의 무법자 OST


설명 원문
Lirilí Larilà, elefante nel deserto che cammina quà e là con la sua conchiglia e l'orologio che fa tic tac.

Le spine del cactus mi fanno un attacco flashback.

Arriva zio Ramon con una mongolfiera blu, dice: "Che fai qui? Mi piace pure il WiFi, tu?"

Lo rispondo senza fiatob: "sto solo cercando di capire come un cactus con sandali possa anche vestire!"

리릴리 라릴라, 사막 여기저기를 걸어다니는 코끼리이다. 껍데기와 째깍이는 시계를 가지고 있다.

선인장 가시는 내게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라몬 삼촌이 파란 열기구를 타고 와서는, "너 여기서 뭐하니? 나도 와이파이 좋아하는데, 넌 어때?" 말씀하신다.

나는 숨도 못 쉬고 말했다: "전 지금 샌들을 신은 선인장이 어떻게 옷도 입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돼요!"


샌들을 신고 몸이 선인장인 코끼리 캐릭터. 가지고 있는 시계를 이용해 전투에서 시간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싸움을 기피하는 모습으로 표현되나, 코끼리 특유의 체격과 긴 코를 이용한 기술적 싸움에서는 강자의 면모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