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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사막에 있는 콜만스콥 마을은 다이아몬드 붐으로 한때 번성했던 곳입니다. 나미비아인과 독일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었죠. 하지만 다이아몬드 광산이 문을 닫자 과거의 영광은 한 순간에 모래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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