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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무고가이드 일부 글 복붙한거임



여시에 여러 성범죄 고소요령 글에서도 많이 등장


<합의하에 했거나>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뭐 어떤 경우라도 별 문제는 안될 정도로 알려줄게


사과 증거가 만들어질 때 까지 차단하지 말고 계속 구슬려서 직접 말하게 만들면 돼


진짜 멘탈쌔서 누구처럼 고소 앞에서 안흔들리는 경우도 있겠지 싶지만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


성범죄 고소되면 한 순간에 지 인생에 빨간줄 긋게 되는거거든 ㅋ 인생 착실히 살아온 사람일수록 더 쫄리겠지


강간죄 고소는 다른 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갯쫌팽이새끼 내가 진짜 그냥 나오려다가 참은거였음


중간중간에 옷이 내려가는 느낌, 내 몸을 쓰다듬거나 만지는 느낌, 삽입 중엔 너무 아파서 대체 이게 뭐지, 무슨일이지하고 몇 번 깼는데 그때 이러이러한 생각과 느낌이 들었다, 근데 난 만취해서 저항할 수가 없었다는 내용을 추가


그 당시에는 이것들이 마치 꿈인 것처럼 느껴졌다


내가 다음날 눈을 뜬 곳은 처음보는 모텔이었고 내 옆에는 그새끼가 자고 있었고


일단 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운상태로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내가 준강간을 당한거구나


과연 내 일상이 회복될까 싶고 경찰서도 가야되고 법원도 가야되고 그런 과정에서 내가 너무 힘들어질까봐,


인정하기 싫어서 고소할지 말지 고민을 너무 많이 했는데 1366에 상담받으면서 저새끼가 벌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고소하기로 한걸로 내용 작성하고 외웠어



나처럼 1366에 전화해서 일단 보험처럼 상담 받아서 기록 남겨두는것도 무조건 도움이 돼


앱 같은거 심정 같은걸 적어두는 것도!! 전부 다 증거가 될수있어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몰래 당해버려서 너무 무섭고 죽고싶고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고 주변에 말할수도 없고 어쩔줄 몰랐다고 말했지


출근해서도 너무 무섭고 불안했다고


참고로 술은 최대한 빠르게 많이 마셨다고 하는게 좋아 내가 만취했다고 할만큼으로


딱 준강간이라는 죄 의미에 맞게 고소할 수 있고 내가 보호 받아야할 대상이 되거든


딱 필요한 말만 해야지 나중에 꼬투리 안잡힐 수 있어


맨 정신일 때에서 부터 술을 마셔감에 따라 서서히 기억이 없어져간다는 흐름을 자세하게 써갔어


이렇게까지 해야해? 해야돼 말이 달라지면 안돼 무조건 외워야해!! 명심해








"무조건 외워야 해!!!!명심해"




둘이 남아서 술을 마실 때즈음 서서히 사라져가는 기억과 그 흐름, 어느순간부터는 기억이 사라졌고 그리고 모텔에 간건 기억나지 않음 등등등, 모텔에는 들어간 것조차도 기억이 안난다 라고 했어

부분적으로 쪼개서 세밀한 내용까지 써서 암기했어


뒤섞여서 이야기해도 상관 없어 오히려 좋아 왜냐면 준강간사건에 피해자인 나는 기억이 없어야 하거든


조금씩 순서가 바뀌는것은 준강간으로 신고할 때 오히려 더 신방성이 높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대


그리고 모텔 CCTV에 찍힌 내 모습이 아예 정신이 나가서 부축되어 간다던지 엎쳐 간다던지 휘청거린다던지 꼭 그런모습이 아니여도 돼 난 이게 제일 걱정됐었어


이건 우리 변호사님이 본인만의 비법(?)같은 내용이라 하셔서 자세히는 안적을게


일부는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취해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도 안되고 내 몸은 이미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계속 반복해서 얘기했어


(나는 너무 취해서 반항할 힘도 없었는데 필수)


만취한 나한테 이러이러하게 행동 했던것으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모텔 밖으로 나와서도 전혀 모르는 동네였음도 추가.. 난 그때 기억이 없었는데요?라는 뜻으로 볼 수 있으니까..)


꿈이 아니고 진짜인걸 알게된 거고 너무 무서워져서


왜 여기 나랑 같이 있는지 물어보지도 못하겠어서 이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모텔에서 나와 집 와서 떨면서 있었다고


경찰서 와있는 이 순간도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


이새끼가 멍청한게 콤돔을 쓰고 그냥 빼서 탁자위에 올려놨었거든 더럽게


콘돔을 보고 내가 당했다고 알 수 있었다고 말할 명분이 생겼거든~^_^


카톡 주고받을때 말했어 탁자위에 왜 콘돔이 있었냐 그리고 콘돔 없이도 했었냐 제대로 똑바로 말 해라 이렇게


이렇게 말하면 나는 만취한채로 당시 상황을 알 수 없었다 라는 뜻이 되고 동시에 이건 증거가 될수있거든


두번째:시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먼저 뜬금포 사과하는 부류


별로 없긴 한데 변호사님 말씀으로는 있긴 있다더라


생각해봐도 맘에드는 애면 뭐 지금 이글을 안읽고 있어도 되겠지?


막상 해보니 별로거나 그냥 하루정도 이용한거면 답장할 필요도 없어


지혼자 쫄려서 내 반응보려고 저러는거구 그 사과가 진짜도 아님 근데 사과를 보낸것 만으로도 나이스지


귀찮다 싶으면 먼저 사과온것 만 가지고도 고소하기 충분해



첫 번째 경우가 위험해 이새끼한테 어떻게든지 사과를 받아내야해

우선 기억이 안난다는 식으로 먼저 분위기 조성


다음은 무조건 몰아붙여 나는 동의한적도 없는데 왜 만취해있던 나를상대로 강제로 했냐, 난 분명히 동의한 적이 없었다, 내가 경찰서에 고소 접수하면 너는 어떻게 될지 알고있냐


기록이 남는 전화나 카톡으로 받아두기 필수! 카톡이 제일 쉽긴 한데


녹음에 방해 안될 정도로 소음 적은곳에서 만나기!!


사과 내용에는 자기가 술에 취해서 몸을 제대로 못가누는 나를 상대로 억지로 그리고 내 동의없이 성관계를 했다 라는 내용이 들어가야 돼


기억이 안난다니 너도 같이 하지 않았냐 이런식으로 나올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처음에 쌔게 나가야돼


제대로 사과해라 그러면 봐줄수도 있다 등등등


무슨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한국남자새끼들이 직접 쓰게 만들어야 가장 좋아, 구슬려 !!


지 혼자 멘붕와서 웅앵웅앵 거리게 만들면 베스트!!


그 방법이나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야 하는가는 다른 글들이 많으니까 우선 패스할게


경찰서에서 피해자한테 뭐라하거나 의심한다, 내심 쫄렸는데 실제로 조사를 받아보고나니 그런 일은 1도 없었어


알지? 암기를 해서라도 같은 내용을 내뱉어야해!!


충격받은 불안한 모습으로 경찰조사 내내 그러고 있으면 수사관님도 더 챙겨주려고하는게 느껴지더라

수사관님한테 쪼끔 미안하긴 했음 ㅎㅎ


난 이대로는 못살 거 같다 매일매일 너무 무섭고 악몽같고 불안하고 너무 죽고싶다 저새끼가 나를 찾아올까 무섭다 정신적 피해도 너무 커서 정신치료나 심리치료도 받아야 될거같다 그래서 가해자를 진짜 처벌받게 하고 싶다


준강간 사건에서는 원래 증거가 있기가 힘들고 오늘 진술한 내용이 굉장히 구체적이라서 충분히 처벌까지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셨어


수사관님의 말을 듣고 더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되었고 아 됐다 싶었어!!


실제로 적용해보고 효과를 본 거니간 참고해서 적극 사용하면 한국남자새끼들 인생 조지는데 큰 도움이 될거야 ^_^

수사관님 남자라면 꼭 여자 수사관님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해



절대 합의는 먼저 얘기하지도 말고 !! 먼저 제안 들어오면 금액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


합의 관련은 많은 글들에서 이미 얘기하고 있으니 자세한건 패스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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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진짜 좆된거같네...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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