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

Jong-ro Tower

종로의 랜드마크이다

노무법인 종로 빌딩

Jongro와 Jongno 표기를 혼용한다

화신백화점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

중앙일보 본사 건물로 알려져 있다

윗부분이 헬기 착륙장

삼성증권

위워크를 거쳐

현재는 아무 간판도 붙어있지 않다.

다른 건물들도 간판을 다 떼어내야

도시 미관이 살텐데..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아끼던

건물이라고 한다

뒷편에 보이는 쌍둥이 빌딩이 센트로폴리스
거래된 건물 중 가장 비싸다고 한다.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서울역 앞에 있는 대우그룹의 서울스퀘어가 빌리언 달러에 이르는 유일한 건물이다.

강남역의 삼성타운이 더케이트윈타워 보다도 낮은 3위로 싼 이유는 삼성전자 삼성화재(생명) 등을 제외한 삼성물산 서초빌딩 하나만 매긱하여 팔렸기 때문.

물론 잠실의 롯데월드타워와 여의도의 IFC서울 국제금융센터, 한화 63빌딩
인천 송도의 포스코 동북아무역타워 빌딩 등은 거래된 적이 없기에 리스트에 올라와있지 않다.

그러나 롯데타워는 공사비만 3조 5천억원
IFC는 1조 8천억원에 이른다
현대 GBC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는 한전부지 입찰만 9조에 이른다.
자동차 수십만 대 값이다

이 건물은 일본에 있는 동일 건축가의 작품인 도쿄 국제 포럼

종로타워가 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