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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군수품이나 특수기계 재료인 명반석을 얻기 위해 주민을 강제동원했던 해남 옥매광산 (전남도의회 제공)
여수 해군지하사령부, 목포 고하도막사, 해남 옥매광산 등 전남지역에 방치된 일제강점기 유적들이 보존된다.

전남도의회는 18일 “우승희 의원을 비롯한 20명이 공동으로 ‘전남 일제강점기 유적 발굴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여태껏 외면하거나 무관심했던 일제강점기 유적들의 보존에 초점을 맞춰 조례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8335.html#csidx2e7c17505255c5abd682c9eeac3da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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